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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전차

에스토니아 배치 M1A2 전차 실사격 훈련

by viggen 2025. 12. 19.

12월 18일, 에스토니아에 배치된 미육군 M1A2 Abrams 전차 14대가 에스토니아 국방군 Tapa 중앙 훈련장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실사격 훈련은 지난 10월 10일 에스토니아에 도착한 미 군 제9기병연대 제6대대 Dakota 중대의 자격 시험이었다.

에스토니아 시골 지역의 숲과 습지와는 달리, 에스토니아 국방군 중앙 훈련장의 사격 훈련장은 기갑 부대 훈련에 이상적인 지형을 제공한다.

현재 미국 전차의 정치적 중요성은 기동성보다 더 크게 여겨지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은 군사적 우선순위를 재평가하고 있으며,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중공으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NATO의 유럽 동맹국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한편 미 의회는 12월 18일 의회 승인 없이는 유럽 전역에 주둔하는 미군 병력 수를 7만 6천 명 이하로 줄일 수 없다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매우 강력한 메시지로 발트 3국에 대한 안보 지원도 확정됐으며, 2026에 발트 3국에 1억 7천 5백만 달러가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올린 사진 참고 : https://viggen.tistory.com/entry/25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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