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육상훈련 & 방산전시회
또람프 압박 꼴보기 싫어 국방 강화한다는 독일 신정부와 육군 훈련 모습들
viggen
2025. 2. 25. 17:29
2월 23일 실시된 독일 연방의회 총선에서 중도보수 야당이 1위를 차지하며 중도좌파정권에서 우파 연합으로 정권 교체가 이뤄지게 됐다. 유럽연합(EU)의 주축인 독일에 우파가 정권을 잡으며 PC충들의 헛소리로 채워졌던 각종 체계가 정상화되고 독일의 안보 체계를 개편하여 또람프의 강압적 돈요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 프리드리히 메르츠 기독민주당 대표는 24일 승리 소감에서 “또람프 정부는 유럽의 운명에 크게 무관심하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독일이 해야할 절대적인 우선순위는 가능한 한 빨리 유럽을 강화하고, 단계적으로 미국으로부터 진정한 독립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친 또람프가 유럽을 배제란 채 독재자 푸틴과 일방적 협상을 하고 습근평이를 다시 세상으로 불러내며 유럽의 방위비 지출 확대를 압박하는 가운데 독자적인 유럽 안보 강화의 필요성을 펼친 것이다. 차기 정부는 이 밖에도 강력한 국경 통제, 이민자·난민 억제, 탈원전 취소 등의 정책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중공놈들이 우리 땅을 사고팔며 선거권도 갖게하고 탈원전한다며 태양광 풍력따위에 빨대를 꽂아 다 해먹고 탄핵 남발로 좌빨 변새들끼리 국민 세금을 나눠 먹고 권리만 주장하도록 교육하는 전교x, 일보다 투쟁이 먼저인 민x총 등이 득세하는 사이비 좌파의 세상도 빨리 박살낼 준비를 해야 나라가 다시 살아 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