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군이 10년 만에 다시 북극 지역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2010년과 2012년에 독일 공군은 아이슬란드에 "Phantom F-4F" 전투기 6대를 주둔시킨 이후 2023년 'Rapid Viking 2023' 훈련의 일환으로 아이슬란드에 Typhoon 전투기를 전개하여 북극해에서 훈련을 실시하며 동맹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게 공군력을 전개할 수 있는 독일의 능력을 과시했다.
6대의 Eurofighter와 2대의 A400M 수송기는 2023년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아이슬란드에서 훈련하는 동안 하루에 최대 6번의 임무를 수행하며 공중전을 훈련했다.
Rapid Viking 2023 훈련을 위해 병력 30명과 25톤의 물자가 북극으로 이동했다.
'하늘 > 전투기 & 공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8 전투비행단 F-16 전투기 Northern Lighting 23 참가 (0) | 2023.08.18 |
---|---|
미 주방위공군 A-10C "Warthog" 공격기 야간공중급유 훈련 (0) | 2023.08.17 |
알라스카 상공에서 KC-135가 F-22에 공중급유 (0) | 2023.08.17 |
아라비아 지역 전력증강위해 배치된 F-35A 공격기 공개 (0) | 2023.08.17 |
사우디배치 미공군 F-16 전투기 Agile Spartan 23.2 및 Hot-pit 훈련 (0) | 2023.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