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해병대, 2025년 여단급 합동상륙훈련 실시
해군·해병대, 2025년 합동상륙훈련 실시 -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포항 일대에서 상륙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여단급 상륙훈련 진행 - 함정 17척, 항공기 19대, 상륙돌격장갑차(KAAV) 22대, 병력 3200여 명 등 참가 해군·해병대는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상륙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025년 여단급 합동상륙훈련을 하고 있다. 합동상륙훈련은 상륙작전 계획수립 단계부터 병력·장비의 함정 탑재, 작전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실제 연습, 함정의 작전구역 이동, 상륙목표 도달, 임무 달성이 이루어지는 최종단계인 결정적 행동에 이르기까지 고도의 팀워크와 합동성이 요구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14,500톤급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6112) 및 2,600톤..
2025.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