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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위협39

북괴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화성 18나형 시험발사 북괴가 6일 극초음속미사일로 추정되는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합동참모본부는 "군은 이날 정오쯤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 미사일은 1100여 ㎞를 비행한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밝혔다.이번 미사일은 북괴가 지난해 1월과 4월에 발사한 고체연료 극초음속미사일 화성-16나형과 같거나 더 개량한 미사일처럼 보인다. 만약 극초음속 미사일이 맞는다면 지금까지 포착된 북괴 극초음속 미사일 중 가장 멀리 날아간 것이며, 비행거리 1100㎞는 한반도 유사시 미군 증원 전력이 출동하는 미국령 괌까지 거리와 비슷하다.물론 죽자고 하는 짓이 아니라면 괌으로 미사일을 쏠 북괴는 아닐 것이다. 북한은 두 달 전인 지난해 11월 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 2025. 1. 7.
유사시 미사일 제대로 쏘겠나"... 美보고서, 중국군 부패 후벼팠다 유사시 미사일 제대로 쏘겠나"... 美보고서, 중국군 부패 후벼팠다美국방부 중국 군사력 보고서 지휘관 자질 문제도 거론, 아직 대만 침공 능력 못 갖춰, 원유 등 대외 의존도도 걸림돌 중공인민군의 미사일미 국방부가 12월18일 ‘중국 군사력 평가 보고서 2024’를 발표했습니다. 182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보고서로 미 의회에 제출하는 용도로 작성됐다.중국군이 막대한 방위비를 투입해 해·공군력과 미사일 전력, 핵무기 등을 빠른 속도로 늘리고 있다는 내용은 작년 보고서와 큰 차이가 없었다. 일부 숫자가 바뀌고 최신 정보가 추가된 정도였다.달라진 건 최근 일어난 중국군 부패 문제, 지휘관 자질 부족 등 중국군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거론했다는 점이었습다. 군 부패 문제가 워낙 심각해 유사시 미사일이 제대로 .. 2024. 12. 22.
북괴, '4.5t 고중량 미사일' 내륙으로 발사,정확도 과시하며 대남무력시위 북, '4.5t 고중량 미사일' 내륙으로 발사 첫 공개…정확도 과시 서해 쪽으로는 순항미사일 발사해 섞어 쏘기…한미 기만 의도  북한이 고중량 재래식 탄두를 장착한 신형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북한 미사일총국은 전날 "신형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다-4.5' 시험발사와 개량형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무엇보다 북한이 탄두 중량을 늘린 탄도미사일을 바다가 아닌 내륙으로 발사해 정확도를 과시하는 한편 순항미사일을 섞어 쏘는 방식으로 한국·미국 당국의 판단에 혼선을 주려는 의도를 드러냈다.내륙을 타격하면서 서울을 비롯, 계룡대와 남한내 비행장과 미사일 기지등을 타격할 수 있다고 무력 시위를 펼친 것이다.탄도미사일은 동북.. 2024. 9. 19.
북괴, 트럼프 지원 사격? 6일 만에 또 KN-23 단거리 탄도 미사일 도발 북한이 18일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북쪽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4.5t 이상의 초대형 재래식 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개량형으로 추정된다. 지난 7월 처음 공개된 이 전술 탄도미사일을 북한은 ‘화성포-11다-4.5′형으로 부르고 있다. 이번 도발은 북한이 지난 13일 핵탄두를 만드는 데 쓰이는 고농축 우라늄(HEU) 제조 시설을 처음으로 공개한 지 닷새 만이다. 대선을 40여 일 앞둔 미국에 핵 시설 건재를 과시하고, 앞으로 미국과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후보가 TV 토론에서 “북한은 날 두려워했다. 지금 북한이 뭘 하는지 보라”고 말한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도발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 2024. 9. 18.
북괴 차륜형 발사차량에 6연장 600mm 대구경 SRBM 사격 모습 공개 3대 세습 독재돼지가 통제하는 북괴가 12일 오전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은 600㎜ 초대형 방사포로 KN-25의 발전형으로 분석됐다, 이날 발사모습을 공개한 북괴 중앙TV의 사진을 보면 기존 궤도형 발사차량은 4축 차륜형으로 더 염가판 플랫폼이면서도 기동성이 향상되고 발사기는 6연장으로 2기의 발사기가 추가되어 화력은 더 강화됐다. 6연장의 경우 여러 발을 발사하며 동시다발 타격 능력이 한층 커졌음으로 보여주는 도발을 감행한 것이다.특히 발사대 차량과 발사관은 러시아의 다연장 로켓발사기와 매우 유사하여 수출형의 시험 사격인 것으로 추정된다.지난 9월 8일 독재돼지가 국방공업기업소를 방문하며 처음 공개된 신형 600㎜ 초대형 방사포는 차륜형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의 이동식 발사대.. 2024. 9. 13.
북한, 잠수함 13척 IMO 첫 등록…"중·러 합동훈련 목적일 수도" 한, 잠수함 13척 IMO 첫 등록…"중·러 합동훈련 목적일 수도"북한이 잠수함 13척을 국제해사기구(IMO)에 처음으로 등록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VOA 보도에 따르면 IMO의 국제통합해운정보시스템(GISIS) 자료에는 ‘상어2급’ 1호부터 11호, 신포급인 ‘8·24 영웅함’과 신포 C급인 ‘김군옥영웅함’ 등 총 13척의 잠수함이 북한 선적으로 지난 27일 등록됐다. 각각의 잠수함에는 IMO의 고유 식별번호가 부여됐고 등록 주체는 ‘조선정부 해군’으로 표기됐다.북한이 IMO에 잠수함을 등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북한 잠수함에 고유 식별번호가 붙은 것도 처음이다.이번에 등록된 잠수함 가운데 상어2급 11척은 한반도 연안에서 운용되는 소형 잠수함이다. 상어2급 .. 2024. 8. 28.
북한, 올해 네 번째로 '개량형' 240mm 로켓 시스템 발사시험 3대세습 독재돼지이자 종북좌빨들의 우상 김정은, 한미 합동 군사 훈련과 동시에 시험에서 개선 된 유도 시스템 홍보 북괴의 수장이자 3대 세습 독재돼지인 김정은이 27일 “개량된” 240mm 다연장 로켓 시스템(MLRS) 발사 시험을 감독했다고 북괴언론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네 번째 시험이다. 조선중앙통신(KCNA)은 이 로켓 시스템이 “기동성과 집중 발사 능력에서 기술적으로 업데이트”되었으며 “모든 지표에서 유리한 것으로 입증됐다”고 수요일 보도했다. 여기에는 “새로 적용된 유도 체계, 조종성, 파괴력”이 포함된다. 독재돼지 김정은은 시험장에서 “새로운 방사포들을 생산하고 군부대에 장착할 데 대한 중요한 방침을 세웠다”고 전했다. 이 시험은 월요일에 시작된 한미 해병대의 연합상륙훈련인 쌍용 .. 2024. 8. 28.
북, 모자이크 처리한 '자폭 무인기' 타격 시험 공개 3대 세습 독재돼지 김정은이 무인기연구소를 찾아 자체 개발한 무인공격기 타격 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고 하루빨리 부대에 배치하라고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조중통에 따르면 시험 대상 무인기에 대해 "각이한 타격권 내에서 리용되는 무인기들은 지상과 해상에서 적의 임의의 목표들을 공격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시험에서 "각종 무인기들은 설정된 각이한 항로를 따라 비행하였으며 모두 지정된 표적을 정확히 식별하고 타격소멸했다"고 설명했다. 독재돼지는 현장에서 "전략정찰 및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들뿐 아니라 전술적 보병 및 특수작전구분대들에서 리용할수 있는 각종 자폭형무인기들도 더 많이 개발생산해야 한다"고 지시했다.또 "해양국의 특성에 맞게 핵어뢰와 같은 수중전략무기체계들은 물론 .. 2024. 8. 26.
북괴, 4연장 KN-24 탄도미사일 발사차량 250대로 '1천발 동시발사' 과시 사거리 110㎞ 미사일로 화력전 업그레이드…한국 미사일방어망에 과부하 유도 북괴의 3대 세습 독재돼지 김정은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4일 신형 전술탄도미사일무기체계 인계인수 기념식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특히 종북좌파들이 열렬히 신봉하는 독재돼지놈이 250대의 신형전술탄도미사일발사대를 국경 제1선부대에 인도하는 연설 내용도 전하며 좌좀들의 선동을 유도했다. 북한이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를 250대나 생산해 전방에 배치한다고 발표해 남북 간 화력전이 과거와 차원이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중요군수기업소들에서 생산된 발사대 250대가 국경 제1선 부대들에 인도되는 의식이 평양에서 열렸다고 5일 보도했다. 미사일 발사대는 미사일만큼이나 중요한.. 2024. 8. 5.
러시아로부터 도입설이 끊임없는 북괴의 Mig-29 썰전 러시아가 장기화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투입할 로켓탄과 야포 포탄 및 탄도 미사일을 북괴로부터 대량도입하면서 그 댓가로 북괴의 아킬레스건이자 가장 취약한 공군력 강화를 위해 러시아에서 남아돌고 있다는 Mig-29 도입"썰"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23년 7∼8월 이후 북괴에서 러시아로 컨테이너 약 6700개를 보냈는데 “152mm 포탄이면 300만발 이상, 122mm 방사포탄이면 50만발 이상”으로 “두개 이상의 포탄이 제공됐을 가능성이 있고, 적어도 몇백만발이 갔다고 볼 수 있다”고 예상한다. 이미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한글이 표기된 북한제 포탄과 KN-23, KN-24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잔해가 연이어 발견되며 북·러 무기 거래설은 확증으로 굳어졌다. 이러한 포탄 제공의 댓가로 북괴.. 2024. 4. 15.
북괴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포-16나' 첫 시험발사, 인민이 굶어죽던 말던.. 북괴의 3대 세습 독재돼지 김정은이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활공비행 전투부를 장착한 신형 중장거리 고체 극초음속 탄도 미사일 '화성포-16나' 형의 첫 시험발사를 지난 2일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인민의 굶주림 해결도 못하며 돼지새끼보다 더 피둥거리는 종북 좌파 "X셰"일당의 우상인 3대세습 독재자놈은 오늘도 남한의 추종자들이 합법적 선거를 통해 적화통일의 기회를 갖다 바치길 선동질하듯 미사일 발사를 해댄 것이다. 특히 돼지놈은 모든 탄도 미사일에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계획의 최신 단계라고 밝힌 가운데 신형 Hwasong-16B 미사일 발사를 감독하면서 북괴의 국방 기술이 남한보다 '절대적 우월성'을 보여주는 전략 무기라고 말했다. KCNA에 따르면 종북 좌파들의 우.. 2024. 4. 3.
북괴 동해로 초대형 방사포 KN-25 6발 동시 사격 훈련 북한 정권은 월요일 3대 세습 독재돼지 김정은의 직접 감독 하에 서부 지역에서 이른바 '초대형 방사포' 시험을 실시하며 군사력을 과시했다고 북한 관영 언론이 3월 19일 화요일 보도했다. 월요일 북한의 무력시위는 지난 목요일 한미 합동 군사 훈련인 Freedom Shield 24가 종료된 후 이어졌다. 조선중앙통신(KCNA)은 600mm KN-25 단거리 탄도 미사일(SRBM)로 식별되는 다연장 로켓 발사대(MRL)를 강조하며 국제적 제재가 되는 탄도미사일이 아니라는 개솔을 늘어놨다. 이날 발사 훈련에는 일련의 발사와 비행 중 폭발하도록 구성된 미사일 발사가 모두 포함됐다. KCNA가 공개한 사진에는 김 위원장이 기동을 시찰하는 모습과 6기의 발사대가 각각 미사일 1발씩, 총 6발의 미사일을 일제히 발사.. 2024. 3. 19.
한미연합 화력시범 겨냥 북 독재 돼지 전차 조종하며 웃음 선사 오늘 승진훈련장에서 실시되는 한미연합 화력시범행사를 앞두고 아침 일찍 북괴의 3대 세습 독재돼지가 북괴군의 화력시범중 신형 전차에 올라타 가증스러운 몸매를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한 장면을 공개했다. 3월 13일 훈련 중 북괴의 3대 세습 독재 돼지가 신형 전차를 조종한다고 선전한 사진들 남의 종북 주사파 세력이 떠받치는 북괴의 세습 독재 돼지 김정은이 13일 전차 훈련을 감독하고 최근 도입된 신형 주력전차를 시찰하고 시승했다고 북괴 관영 매체가 1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군사 훈련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주 남한 국경 초소 점령을 가상한 특수부대 훈련과 서울 공격을 연습한 포병 훈련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북한의 훈련은 3월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대규모 한미 연합 군사 훈련인 .. 2024. 3. 14.
북한, 한-미 군사훈련에 대응해 포사격 훈련 실시 북괴의 3대 세습 독재 돼지 김정은이 전투 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포병 사격 훈련을 감독했다고 북한 관영 언론이 8일 보도했다. 북괴가 침략 예헹연습이라고 발광하는 한미 군사 훈련에 대해 상응하는 군사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다짐한 지 며칠 후인 7일 알려지지 않은 장소에서 수십억원어치의 포탄을 발사하며 독재 돼지에게 만족스런 미소를 주기위해 인민들의 피와 땀을 분탕질에 날려 버린 것이다. 북괴의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훈련이 남한의 수도 서울을 타격 사정권에 둔 최전방 포병 부대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3대 세습 독재돼지는 포병 부대가 "실제 전쟁에 돌입하는 순간 무자비하고 신속한 타격으로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KCNA는 전했다. 우리군의 합동참모본부는 금요일 늦게 북괴가 전날 서해안 해상.. 2024. 3. 11.
북괴 올해 5번째 미사일 도발, 이번에는 바다수리-6 순항 미사일 발사 북한이 14일 오전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합참은 “이날 오전 9시쯤 북한 원산 동북방 해상에서 미상 순항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며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했다.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 도발은 지난 2일에 이어 12일만이다. 북한이 오는 16일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 이른바 ‘광명성절’을 이틀 앞둔 상황에서 순항미사일 도발에 나선 것이다. 소위 ‘광명성절’은 북한이 기념하는 주요 정치일정으로 과거에도 이날을 전후로 도발에 나선 전례가 적지 않다. 북한이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올해 들어서 다섯 번째다. 북한은 지난 1월 24일 평양 인근에서 서해상으로 신형 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 여러 발을 발사했고, 1월 28일에는 함경남도 신포시 인근 해상에서 .. 2024.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