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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위협30

러시아로부터 도입설이 끊임없는 북괴의 Mig-29 썰전 러시아가 장기화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투입할 로켓탄과 야포 포탄 및 탄도 미사일을 북괴로부터 대량도입하면서 그 댓가로 북괴의 아킬레스건이자 가장 취약한 공군력 강화를 위해 러시아에서 남아돌고 있다는 Mig-29 도입"썰"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23년 7∼8월 이후 북괴에서 러시아로 컨테이너 약 6700개를 보냈는데 “152mm 포탄이면 300만발 이상, 122mm 방사포탄이면 50만발 이상”으로 “두개 이상의 포탄이 제공됐을 가능성이 있고, 적어도 몇백만발이 갔다고 볼 수 있다”고 예상한다. 이미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한글이 표기된 북한제 포탄과 KN-23, KN-24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잔해가 연이어 발견되며 북·러 무기 거래설은 확증으로 굳어졌다. 이러한 포탄 제공의 댓가로 북괴.. 2024. 4. 15.
북괴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포-16나' 첫 시험발사, 인민이 굶어죽던 말던.. 북괴의 3대 세습 독재돼지 김정은이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활공비행 전투부를 장착한 신형 중장거리 고체 극초음속 탄도 미사일 '화성포-16나' 형의 첫 시험발사를 지난 2일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인민의 굶주림 해결도 못하며 돼지새끼보다 더 피둥거리는 종북 좌파 "X셰"일당의 우상인 3대세습 독재자놈은 오늘도 남한의 추종자들이 합법적 선거를 통해 적화통일의 기회를 갖다 바치길 선동질하듯 미사일 발사를 해댄 것이다. 특히 돼지놈은 모든 탄도 미사일에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계획의 최신 단계라고 밝힌 가운데 신형 Hwasong-16B 미사일 발사를 감독하면서 북괴의 국방 기술이 남한보다 '절대적 우월성'을 보여주는 전략 무기라고 말했다. KCNA에 따르면 종북 좌파들의 우.. 2024. 4. 3.
북괴 동해로 초대형 방사포 KN-25 6발 동시 사격 훈련 북한 정권은 월요일 3대 세습 독재돼지 김정은의 직접 감독 하에 서부 지역에서 이른바 '초대형 방사포' 시험을 실시하며 군사력을 과시했다고 북한 관영 언론이 3월 19일 화요일 보도했다. 월요일 북한의 무력시위는 지난 목요일 한미 합동 군사 훈련인 Freedom Shield 24가 종료된 후 이어졌다. 조선중앙통신(KCNA)은 600mm KN-25 단거리 탄도 미사일(SRBM)로 식별되는 다연장 로켓 발사대(MRL)를 강조하며 국제적 제재가 되는 탄도미사일이 아니라는 개솔을 늘어놨다. 이날 발사 훈련에는 일련의 발사와 비행 중 폭발하도록 구성된 미사일 발사가 모두 포함됐다. KCNA가 공개한 사진에는 김 위원장이 기동을 시찰하는 모습과 6기의 발사대가 각각 미사일 1발씩, 총 6발의 미사일을 일제히 발사.. 2024. 3. 19.
한미연합 화력시범 겨냥 북 독재 돼지 전차 조종하며 웃음 선사 오늘 승진훈련장에서 실시되는 한미연합 화력시범행사를 앞두고 아침 일찍 북괴의 3대 세습 독재돼지가 북괴군의 화력시범중 신형 전차에 올라타 가증스러운 몸매를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한 장면을 공개했다. 3월 13일 훈련 중 북괴의 3대 세습 독재 돼지가 신형 전차를 조종한다고 선전한 사진들 남의 종북 주사파 세력이 떠받치는 북괴의 세습 독재 돼지 김정은이 13일 전차 훈련을 감독하고 최근 도입된 신형 주력전차를 시찰하고 시승했다고 북괴 관영 매체가 1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군사 훈련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주 남한 국경 초소 점령을 가상한 특수부대 훈련과 서울 공격을 연습한 포병 훈련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북한의 훈련은 3월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대규모 한미 연합 군사 훈련인 .. 2024. 3. 14.
북한, 한-미 군사훈련에 대응해 포사격 훈련 실시 북괴의 3대 세습 독재 돼지 김정은이 전투 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포병 사격 훈련을 감독했다고 북한 관영 언론이 8일 보도했다. 북괴가 침략 예헹연습이라고 발광하는 한미 군사 훈련에 대해 상응하는 군사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다짐한 지 며칠 후인 7일 알려지지 않은 장소에서 수십억원어치의 포탄을 발사하며 독재 돼지에게 만족스런 미소를 주기위해 인민들의 피와 땀을 분탕질에 날려 버린 것이다. 북괴의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훈련이 남한의 수도 서울을 타격 사정권에 둔 최전방 포병 부대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3대 세습 독재돼지는 포병 부대가 "실제 전쟁에 돌입하는 순간 무자비하고 신속한 타격으로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KCNA는 전했다. 우리군의 합동참모본부는 금요일 늦게 북괴가 전날 서해안 해상.. 2024. 3. 11.
북괴 올해 5번째 미사일 도발, 이번에는 바다수리-6 순항 미사일 발사 북한이 14일 오전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합참은 “이날 오전 9시쯤 북한 원산 동북방 해상에서 미상 순항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며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했다.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 도발은 지난 2일에 이어 12일만이다. 북한이 오는 16일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 이른바 ‘광명성절’을 이틀 앞둔 상황에서 순항미사일 도발에 나선 것이다. 소위 ‘광명성절’은 북한이 기념하는 주요 정치일정으로 과거에도 이날을 전후로 도발에 나선 전례가 적지 않다. 북한이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올해 들어서 다섯 번째다. 북한은 지난 1월 24일 평양 인근에서 서해상으로 신형 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 여러 발을 발사했고, 1월 28일에는 함경남도 신포시 인근 해상에서 .. 2024. 2. 15.
북괴, '수도권 겨냥' 240㎜ 방사포 사거리·정밀도 개량형 공개 유도 기능 갖춘 신형 240㎜ 방사포 시험발사 첫 공개 러시아 수출용으로 개량?…전문가 "최대사거리 100㎞ 추정" 북한 "신형 조종방사포탄 개발…사격시험 진행" 북한 국방과학원이 조종방사포탄과 탄도조종 체계를 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며 지난 11일 240㎜ 조종방사포탄 탄도조종 사격시험을 진행해 명중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그 우월성을 검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유도 기능을 갖춘 신형 240㎜ 방사포탄의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자랑한 것이다. 서울과 수도권을 겨냥한 기존 240㎜ 방사포탄에 위치정보시스템(GPS) 조종날개를 장착해 유도화하는 데 성공한 것이라면 사거리와 정밀도가 개선됐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보유한 방사포는 122·240·300·600㎜ 등이 있으며, 300㎜ 이상 .. 2024. 2. 12.
북괴 순항미사일 초대형전투부 위력 시험 진행했다고 북괴 미사일총국 "신형 지대공미사일 시험발사도"…한반도 긴장지속 의도인듯 전문가 "초대형전투부, 핵탄두 탑재능력 과시하려는 것" 북괴는 서해상에서 순항 미사일 초대형 전투부 위력 시험과 신형 반항공(反航空·지대공) 미사일 시험 발사를 지난 2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북한 미사일 총국은 대변인 발표를 통해 전날 서해상에서 이같은 시험을 했다며 "해당 시험들은 신형무기체계들의 기능과 성능, 운용 등 여러 측면에서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총국과 관하 국방과학연구소들의 정상적인 활동의 일환"이라고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이날 해당 시험 현장 모습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항 미사일이 낮게 날아 육지에 있는 목표 건물을 타격해 폭발하는 장면이 담겼다. 시험 발사.. 2024. 2. 5.
북괴, 30일 발사 순항미사일 화살-2형라고 주장 북한이 지난 1월 30일 발사한 순항미사일은 기존의 ‘화살-2형’이었다고 31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보도하면서 “조선인민군은 1월 30일 조선 서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화살-2형’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초 우리 군 당국에선 신형 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일 가능성이 있다고 봤는데, 북한이 기존 화살-2형을 쏘았다고 직접 밝힌 것이다. 북괴의 조선중앙통신은 “해당 훈련은 우리 군대의 신속반격 태세를 검열하고 전략적 타격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며 “주변 국가의 안전에는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고 했다. 특히 해당 미사일이 지면으로부터 저공비행하는 모습을 부각한 사진도 공개했다. 이를 두고 북한이 미사일의.. 2024. 2. 1.
북괴 미사일 발사 놀음은 무기 숫자 장난이란다.. 북한이 신형 전략 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을 24일 처음 시험 발사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미사일총국은 이번 시험이 무기 체계의 부단한 갱신 과정이며 총국과 산하 국방과학연구소들의 정기적이며 의무적인 활동이라고 설명했다”고 했다. 합참은 25일 북의 순항미사일이 과거에 발사했던 것과 비교해 비행거리가 짧았던 점을 고려할 때 기존 순항미사일의 성능 개량을 위한 시험 발사로 평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신형 무기의 첫 시험이라고 주장했으니 뭔가 테스트를 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핵탄두와 같은 무게의 모형을 장착해 시험하는 과정에서 비행거리가 기존보다 짧았을 수 있다”고 했다. 북한이 이번 순항미사일 발사 시험을 하면서 핵탄두 ‘화산-31′과 유사한 무게의 모형을 장착했을 .. 2024. 1. 28.
북괴 신형 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시험 공개 북한이 1월 24일 서해상으로 발사한 순항미사일이 신형 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이라고 밝혔다. 서해상에 발사된 전략순항미사은 원형궤도로 비행한 것을 우리 군이 포착하고 감시망에서 사라질 때까지 추적했다면서 비행거리가 짧고, 명칭이 화살형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 점으로 미뤄볼 때 기존 화살 시리즈의 개량형으로 추정했다. 전문가들은 기존 화살 미사일에 북한의 전술핵탄두인 '화산 31'을 탑재할 수 있다는 뜻으로 '31'이라는 숫자를 붙였을 것으로 분석했다. 2023년 3월 5일 북괴가 공개한 화살 순항미사일 발사 모습 2021년 9월 13일 북괴가 공개한 순항미사일 발사 모습 지난 2022년 11월 3일 북괴는 화성-15형의 개량형 또는 신형 중거리미사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하며 공중 폭발에 의한 .. 2024. 1. 25.
북괴 수중 핵무기 체계 ‘Haeil-5-23’ 시험 주장 북괴는 한국과 미국, 일본이 지난 15~17일 제주 공해상에서 진행한 연합해상훈련에 반발해 수중 핵무기 체계 ‘해일’을 시험했다고 19일 주장했다. 북괴의 주장에 의하면 미국과 한국, 일본의 "무모하고" "적대적인" 연합 해군 훈련에 대응해 수중 핵 공격용 드론을 시험했다. 북한이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수중 드론은 '해일-5-23'으로 명명된 것으로 이번 주에도 동해안 해역에서 시험 발사됐다고 국영 언론 KCNA가 날짜는 밝히지 않은 채 보도했다. 이 수중무기는 김정은 북괴의 3대 세습 돼지놈이 최근 몇 년 동안 핵무기 보유를 확대하면서 북한이 선보인 다양한 무기 시스템 중 하나로 이번 주에 보도된 수중 무기 실험은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았기에 한국 군은 북한이 적의 선박과 항구를 공격하기.. 2024. 1. 19.
요격 어려운 북괴의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북한이 고체연료를 사용한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북한 미사일총국은 "지난 14일 오후 극초음속 기동형 조종 전투부를 장착한 중장거리 고체연료 탄도미싸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며 "시험발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고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IRBM용 대출력 고체연료 엔진을 개발해 1, 2단 엔진의 지상 분출 시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지 약 두 달 만에 극초음속 미사일에 적용해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미사일총국이 '14일 오후 극초음속 기동형 조종 전투부를 장착한 중장거리 고체연료 탄도미싸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며 '시험발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IRBM의 사거리는 3,000~5,50.. 2024. 1. 15.
북괴 화성 18형 ICBM 발사하며 공갈 협박 북한 공식매체 조선중앙통신은 19일 김정은 3대 세습 돼지의 발언을 보도하며 ‘화성-18형’ICBM을 발사 훈련을 통해 미국에 대한 북괴의 ‘초강경 대응 의지와 힘’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시험 발사’라고 우기던 차원을 벗어나 ICBM ‘발사 훈련’으로 ICBM을 신속하게 실전 배치하며 미국과 겨뤄보겠다고 노골적으로 지랄한 것이다. 오늘 보도를 통해 북괴가 18일 오전 평양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장거리 탄도미사일이 화성-18형임을 확인하면서 돼지가 현장에서 발사를 참관했고 차기 후계자로 부상중이라는 4대 돼지 김주애와 리설주가 동행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화성 18형은 최대정점 고도 6518.2㎞까지 상승하며 거리 1002.3㎞를 4415s(초)간 비행하여 조선 동해 공해상 목표 수역에 정.. 2023. 12. 19.
북괴, 하마스식 대남공격 가능성 - 증거로 나온 '방-122' 로켓탄 군 당국이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무기 거래, 훈련 등에서 북한과 연계돼 있을 가능성을 거론했다. 북한이 하마스와 유사한 공격 방법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어 한국도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미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17일 기자들과 만나 “상황평가 결과 하마스가 북한과 무기 거래와 전술교리, 훈련 등 여러 분야에서 직·간접적으로 연계돼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은 하마스의 공격 방법을 대남 기습 공격에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21년 5월 트위터에 공개된 팔레스타인 하마스 (Al-Qassam Brigades (Hamas)가 북과의 F-7 대전차 로켓으로 무장하고 공개한 사진 군 당국은 무기 거래의 정황으로 대전차 무기를 꼽았다. 하마스가 사용한 F-7로 불리는 대전.. 2023.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