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위협45 3대 세습 독재돼지 고혈압으로 사망시킬 쓰러진 구축함 복구 가능성은? 3대세습 독재돼지 김정은 격노한 쓰러진 구축함… 한 달 내 복구 가능할까金 “국가 존위 추락”… 한달내 복구 명령해상 크레인 없으면 수리 기간 더 걸릴듯북괴는 청진조선소에서 21일 새로 건조한 5천t급 구축함을 측면으로 진수하는 과정에서 함수와 함미의 이동 중 균형이 맞지 않아 함미 부분만 바다로 미끄러져 주저앉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2일 공개했다.김정은 3대 세습 독재돼지는 이 사고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심각한 중대 사고이며 범죄적 행위라고 질타하고 사고조사를 지시했다.북괴는 사고 공개 직후인 22일 오전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으나, 이날 북괴 매체들은 미사일 발사에 관해 언급하지 않았다. 진수식을 준비하는 북괴의 신형 구축함 함경북도 청진조선소에서 5000톤(t)급 신형 구축함을 .. 2025. 5. 26. 북괴 Hughes MD 500 헬기로 드론 요격 훈련 실시 북괴는 Hughes MD 500 경공격 헬리콥터를 활용해 무인 항공기(UAV) 요격 훈련을 실시하며 공중 방어 훈련을 확대했다.북괴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3대 세습 독재 돼지의 감독 하에 진행된 이 훈련은 5월 15일에 실시된 광범위한 공중 방어 및 공습 대비 프로그램의 일환이었다.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MD500 경량 회전익 헬리콥터를 조종하는 승무원은 조종석 내부에 설치된 소형 화기를 사용해 적 드론을 공격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정찰 및 정밀 타격 임무에 주로 사용되는 저고도·저속 비행 UAV를 무력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접근 방식은 최근 전투 지역에서 관찰된 전술과 유사하다. 우크라이나 남부 지역에서 공군이 Yak-52 훈련기를 드론 요격 임무에 재편성해 .. 2025. 5. 17. 북괴 AIM-120 혹은 PL-12 공대공 미사일을 모방 자체 개발 미사일 발사 공개 북괴의 MiG-29 전투기가 신규 개발된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했다. 북괴 조선중앙통신은 3대 세습 독재돼지 김정은이 지난 15일 공군 반항공(방공)전투 및 공습 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하면서 Mig-29 전투기에서 신형 중거리 공대공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실사격하는 사진을 17일 공개했다. 북괴는 2021년 신형 중거리 공대공미사일을 공개했는데, 실사격 장면을 처음 공개한 것이다. 5월 17일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미국 AIM-120 또는 중공 PL-12을 역설계하여 개발된 것으로 추정되는 신형 공대공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역설계를 했다치면 실물이 있어야할텐데 중공제는 그렇다치고 AIM-120 AMRAAM은 어떻게 구했는지 궁금한 대목이다. 이번 시험 발사는 김정은 북괴의 3대 .. 2025. 5. 17. 3대 세습 독재돼지, 이번에는 전차 공장 방문 현대화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3대 세습 독재자 김정은이 전차 공장을 현지 지도하고 생산 실태와 현대화 사업, 탱크 핵심기술 연구과제 수행 경과를 시찰하고 육군 현대화를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 가죽 재킷을 입은 김정은이 탱크 위에서 무릎을 꿇고 내부를 살피며 관계자들에게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김정은은 “최신식 탱크와 장갑차들을 지난 세기의 장갑무기들과 교체 장비시키는 것은 무력건설과 육군 현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무엇보다 먼저 탱크설계에 대한 관점을 재검토하지 않는다면 장갑무력건설을 올바로 진행해 나갈 수가 없다”고 했다.김정은은 “이곳 군수기업소와 연관 기업소들의 현대화를 다그쳐 첨단 수준의 대규모 탱크, 자행포(자주포) 생산능력을 조성하고 우리 무력의 장갑무기체계들을 .. 2025. 5. 4. 북괴 신형 구축함 함대공 미사일 등 다양한 무장 운용 시범 공개 2025년 4월 30일 북괴가 공개한 새로운 영상은 4월 28일과 29일 남포 해상에서 신형 구축함이 첫 무기 시험을 진행 중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새로운 사진들은 선박에 탑재된 무기 체계의 여러 특성을 명확히 한다. 북한 국영 매체는 주포가 127mm 구경의 무기라고 밝혔으며, 이는 기존 북한 기준에 비해 놀라운 선택이다. 또한 사진은 함수의 32개 셀에 수량 미상의 함대공 미사일이 탑재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선체 뒤쪽 미사일 발사고에는 두 가지 다른 순항 미사일 유형이 탑재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중 하나는 북한 국영 매체가 초음속 무기라고 밝힌 미사일이며, 다른 미사일은 화살-2 순항 미사일의 특성과 일치한다. 최현함이 127mm 주포를 발사하는 모습. AK-630 근접방어시스템 기관포 발사.. 2025. 4. 30. 북괴 5천톤급 신형 구축함 진수하며 빨갱이 열사 최현급으로 명명 북한, 최대 신형 전함 진수식 거행…한반도 밖 항해 목표 밝혀김정은, 신형 5,000톤급 미사일 탑재 구축함 진수식에서 미국을 긴장 고조 책임으로 지목 북한은 4월 25일 서해 남포에서 열린 행사에서 최대 신형 구축함의 첫 번째를 공식 진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행사에서 3대 세습 독재 돼지 김정은은 미국을 비난하고 해당 함정의 핵무기 능력을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토요일 보도에서 이 함정이 “5,000톤급 구축함”으로 명명된 “최현급”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이미 사망한 빨갱이 투사이자 최고 군사 관료이자 현재 고위 관료 최룡해의 아버지인 최현의 이름을 부여했다.게다가 이 구축함을 건조하는데 “약 400일” 만이라고 밝혔다. 이 신형 함정은 김정은이 금요일 “개방된 해양에서 한반도 너머에서 작전할 수 있.. 2025. 4. 27. 북괴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화성 18나형 시험발사 북괴가 6일 극초음속미사일로 추정되는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합동참모본부는 "군은 이날 정오쯤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 미사일은 1100여 ㎞를 비행한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밝혔다.이번 미사일은 북괴가 지난해 1월과 4월에 발사한 고체연료 극초음속미사일 화성-16나형과 같거나 더 개량한 미사일처럼 보인다. 만약 극초음속 미사일이 맞는다면 지금까지 포착된 북괴 극초음속 미사일 중 가장 멀리 날아간 것이며, 비행거리 1100㎞는 한반도 유사시 미군 증원 전력이 출동하는 미국령 괌까지 거리와 비슷하다.물론 죽자고 하는 짓이 아니라면 괌으로 미사일을 쏠 북괴는 아닐 것이다. 북한은 두 달 전인 지난해 11월 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 2025. 1. 7. 유사시 미사일 제대로 쏘겠나"... 美보고서, 중국군 부패 후벼팠다 유사시 미사일 제대로 쏘겠나"... 美보고서, 중국군 부패 후벼팠다美국방부 중국 군사력 보고서 지휘관 자질 문제도 거론, 아직 대만 침공 능력 못 갖춰, 원유 등 대외 의존도도 걸림돌 중공인민군의 미사일미 국방부가 12월18일 ‘중국 군사력 평가 보고서 2024’를 발표했습니다. 182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보고서로 미 의회에 제출하는 용도로 작성됐다.중국군이 막대한 방위비를 투입해 해·공군력과 미사일 전력, 핵무기 등을 빠른 속도로 늘리고 있다는 내용은 작년 보고서와 큰 차이가 없었다. 일부 숫자가 바뀌고 최신 정보가 추가된 정도였다.달라진 건 최근 일어난 중국군 부패 문제, 지휘관 자질 부족 등 중국군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거론했다는 점이었습다. 군 부패 문제가 워낙 심각해 유사시 미사일이 제대로 .. 2024. 12. 22. 북괴, '4.5t 고중량 미사일' 내륙으로 발사,정확도 과시하며 대남무력시위 북, '4.5t 고중량 미사일' 내륙으로 발사 첫 공개…정확도 과시 서해 쪽으로는 순항미사일 발사해 섞어 쏘기…한미 기만 의도 북한이 고중량 재래식 탄두를 장착한 신형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북한 미사일총국은 전날 "신형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다-4.5' 시험발사와 개량형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무엇보다 북한이 탄두 중량을 늘린 탄도미사일을 바다가 아닌 내륙으로 발사해 정확도를 과시하는 한편 순항미사일을 섞어 쏘는 방식으로 한국·미국 당국의 판단에 혼선을 주려는 의도를 드러냈다.내륙을 타격하면서 서울을 비롯, 계룡대와 남한내 비행장과 미사일 기지등을 타격할 수 있다고 무력 시위를 펼친 것이다.탄도미사일은 동북.. 2024. 9. 19. 북괴, 트럼프 지원 사격? 6일 만에 또 KN-23 단거리 탄도 미사일 도발 북한이 18일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북쪽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4.5t 이상의 초대형 재래식 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개량형으로 추정된다. 지난 7월 처음 공개된 이 전술 탄도미사일을 북한은 ‘화성포-11다-4.5′형으로 부르고 있다. 이번 도발은 북한이 지난 13일 핵탄두를 만드는 데 쓰이는 고농축 우라늄(HEU) 제조 시설을 처음으로 공개한 지 닷새 만이다. 대선을 40여 일 앞둔 미국에 핵 시설 건재를 과시하고, 앞으로 미국과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후보가 TV 토론에서 “북한은 날 두려워했다. 지금 북한이 뭘 하는지 보라”고 말한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도발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 2024. 9. 18. 북괴 차륜형 발사차량에 6연장 600mm 대구경 SRBM 사격 모습 공개 3대 세습 독재돼지가 통제하는 북괴가 12일 오전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은 600㎜ 초대형 방사포로 KN-25의 발전형으로 분석됐다, 이날 발사모습을 공개한 북괴 중앙TV의 사진을 보면 기존 궤도형 발사차량은 4축 차륜형으로 더 염가판 플랫폼이면서도 기동성이 향상되고 발사기는 6연장으로 2기의 발사기가 추가되어 화력은 더 강화됐다. 6연장의 경우 여러 발을 발사하며 동시다발 타격 능력이 한층 커졌음으로 보여주는 도발을 감행한 것이다.특히 발사대 차량과 발사관은 러시아의 다연장 로켓발사기와 매우 유사하여 수출형의 시험 사격인 것으로 추정된다.지난 9월 8일 독재돼지가 국방공업기업소를 방문하며 처음 공개된 신형 600㎜ 초대형 방사포는 차륜형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의 이동식 발사대.. 2024. 9. 13. 북한, 잠수함 13척 IMO 첫 등록…"중·러 합동훈련 목적일 수도" 한, 잠수함 13척 IMO 첫 등록…"중·러 합동훈련 목적일 수도"북한이 잠수함 13척을 국제해사기구(IMO)에 처음으로 등록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VOA 보도에 따르면 IMO의 국제통합해운정보시스템(GISIS) 자료에는 ‘상어2급’ 1호부터 11호, 신포급인 ‘8·24 영웅함’과 신포 C급인 ‘김군옥영웅함’ 등 총 13척의 잠수함이 북한 선적으로 지난 27일 등록됐다. 각각의 잠수함에는 IMO의 고유 식별번호가 부여됐고 등록 주체는 ‘조선정부 해군’으로 표기됐다.북한이 IMO에 잠수함을 등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북한 잠수함에 고유 식별번호가 붙은 것도 처음이다.이번에 등록된 잠수함 가운데 상어2급 11척은 한반도 연안에서 운용되는 소형 잠수함이다. 상어2급 .. 2024. 8. 28. 북한, 올해 네 번째로 '개량형' 240mm 로켓 시스템 발사시험 3대세습 독재돼지이자 종북좌빨들의 우상 김정은, 한미 합동 군사 훈련과 동시에 시험에서 개선 된 유도 시스템 홍보 북괴의 수장이자 3대 세습 독재돼지인 김정은이 27일 “개량된” 240mm 다연장 로켓 시스템(MLRS) 발사 시험을 감독했다고 북괴언론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네 번째 시험이다. 조선중앙통신(KCNA)은 이 로켓 시스템이 “기동성과 집중 발사 능력에서 기술적으로 업데이트”되었으며 “모든 지표에서 유리한 것으로 입증됐다”고 수요일 보도했다. 여기에는 “새로 적용된 유도 체계, 조종성, 파괴력”이 포함된다. 독재돼지 김정은은 시험장에서 “새로운 방사포들을 생산하고 군부대에 장착할 데 대한 중요한 방침을 세웠다”고 전했다. 이 시험은 월요일에 시작된 한미 해병대의 연합상륙훈련인 쌍용 .. 2024. 8. 28. 북, 모자이크 처리한 '자폭 무인기' 타격 시험 공개 3대 세습 독재돼지 김정은이 무인기연구소를 찾아 자체 개발한 무인공격기 타격 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고 하루빨리 부대에 배치하라고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조중통에 따르면 시험 대상 무인기에 대해 "각이한 타격권 내에서 리용되는 무인기들은 지상과 해상에서 적의 임의의 목표들을 공격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시험에서 "각종 무인기들은 설정된 각이한 항로를 따라 비행하였으며 모두 지정된 표적을 정확히 식별하고 타격소멸했다"고 설명했다. 독재돼지는 현장에서 "전략정찰 및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들뿐 아니라 전술적 보병 및 특수작전구분대들에서 리용할수 있는 각종 자폭형무인기들도 더 많이 개발생산해야 한다"고 지시했다.또 "해양국의 특성에 맞게 핵어뢰와 같은 수중전략무기체계들은 물론 .. 2024. 8. 26. 북괴, 4연장 KN-24 탄도미사일 발사차량 250대로 '1천발 동시발사' 과시 사거리 110㎞ 미사일로 화력전 업그레이드…한국 미사일방어망에 과부하 유도 북괴의 3대 세습 독재돼지 김정은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4일 신형 전술탄도미사일무기체계 인계인수 기념식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특히 종북좌파들이 열렬히 신봉하는 독재돼지놈이 250대의 신형전술탄도미사일발사대를 국경 제1선부대에 인도하는 연설 내용도 전하며 좌좀들의 선동을 유도했다. 북한이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를 250대나 생산해 전방에 배치한다고 발표해 남북 간 화력전이 과거와 차원이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중요군수기업소들에서 생산된 발사대 250대가 국경 제1선 부대들에 인도되는 의식이 평양에서 열렸다고 5일 보도했다. 미사일 발사대는 미사일만큼이나 중요한.. 2024. 8.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