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 해병대의 연합 훈련 Warrior Shield 24가 진행중인 가운데 3월 5일 대천 사격장에서 미 해병 제3해병항공단 제3저고도방공대대 소속 미 해병대원이 Stinger Trainer Launch Simulator를 사격하고 한국 해병대원들은 M167 Vulcan 대공포를 사격하며 저고도 방공 능력에 대한 협력을 수행했다.
Warrior Shield 24는 한미 연합군의 연합 방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한반도에서 실시하는 연합 훈련이다. 이 정기적이고 정례적인 야외 훈련은 한미 해병대가 연합작전을 연습하고 지식을 교환하며 한미동맹의 힘과 능력을 과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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