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전방배치 미 해군 제5항모비행단 Carrier Air Wing (CVW) 5에 배속된 VFA-115 타격전투비행대 소속 미 해군 F/A-18E Super Hornet 전투기가 이오지마섬에서 FCLP (Field Carrier Landing Practice 육상기지 모의 항모 착륙 훈련) 훈련을 실시했다.
일본 외무성, 방위성과 야마구치 현청, Iwakuni 시와 Yanai 시의 대표단은 이날 FCLP 훈련을 참관했다. 이 단체는 CVW 5가 FCLP를 실시하는 것을 참관하고 이오지마 전투와 관련된 역사적 장소를 방문하기 위해 이오지마를 방문했다.
FCLP는 항공모함 착륙 작전을 앞두고 실시되는 필수 비행 훈련으로, 항공모함 착륙 작전 시 발생하는 조건을 가능한 한 실제와 가깝게 모방하여 조종사와 지원인원이 실전적 훈련을 할 수 있도록한다.
일본 언론이 2017년 5월 8일, 과거 이오지마로 알려졌던 일본의 Iwo To에 도착하여 제5 항공모함 비행단(CVW)이 실시하는 FCLP 현장 항공모함 착륙 연습을 참관했다. 현장 항공모함 착륙 연습은 조종사가 바다에 나가 있는 동안 USS Ronald Regan 항모에 착륙할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임무 배치전 훈련이다.
2015년 5월 13일 미해군 제5항모비행단(CVW) 예하 VFA-102 타격전투비행대 소속 F/A-18E Super Hornet 전폭기들이 일본 Iwo To에서 야전 항모 착륙 훈련 중 터치앤고 착륙을 연습하고 있다. 제70항모기동부대(CTF) 사령관 소속인 CVW-5는 인도-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과 동맹국 및 협력국의 공동 해양 이익을 보호하고 방어하기 위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Yokosuka의 Atsugi 해군항공기지에 전진 배치되어 있다.
2009년 9월 28일 VFA-27 타격전투비행대대 Royal Maces 소속 F/A-18E Super Hornet이 과거 Iwo Jima로 불린 Iwo To에서 야전 항공모함 착륙 연습 중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FCLP 훈련은 해상에서 항공모함의 제트기 착륙을 모의한 훈련이다. VFA-27은 제5항모비행단 소속으로 일본 Naval Air Facility Atsugi에 전진 배치되어 있다.
2007년 10월 16일 일본 Naval Air Facility Atsugi에 전진 배치되어 미해군 제5항모비행단(CVW) 예하 VFA-102 타격전투비행대 소속 F/A-18E Super Hornet 전폭기가 Iwo Jima로 불린 Iwo To에서 야전 항모 착륙 훈련을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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