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디애나 주방위공군 434 공중급유비행단에 소속된 8대의 KC-135R Stratotanker 급유수송기가 2024년 6월 7일 인디애나주 Grissom 예비공군 기지에서 "Formation Friday" 코끼리 걷기에 참가하여 택싱후 이륙하고 있다. 대규모 항공기 발진을 통해 리더십은 준비태세를 평가하고 점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행단의 준비태세와 치사율을 보여줄 수 있다.
또한 이와 형태의 무력시위는 언제 어디서나 국가의 방위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미 공군의 역량과 능력을 보여주는 데 매우 중요한다.
"Hoosier Wing" 이라고도 불리는 이 급유기 비행단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인 1944년 2월에 창설된 제434 병력 수송군이 모태이다. 인디애나주 유일의 현역 공군 예비군 사령부인 Hoosier Wing은 제4공군 예하 부대로서 전 세계 공군 작전 및 비상사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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