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병대원들이 2024년 9월 2일 포항에서 쌍용 24 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결정적 행동단계에서 KAAV를 이용한 강습상륙작전을 펼쳤다.
한미 연합군은 모의 상륙작전과 함께 미 해병대의 F-35B 공격기와 AH-1Z, MV-22B 등을 투입하여 공중강습 시범을 펼치며 양국의 상륙 능력을 과시하는 동시에 상호 운용성을 강화했다.
SY24 훈련은 양국 연합훈련을 통해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한반도 방어를 위한 연합 상륙작전 능력 향상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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