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4일, 노르웨이 Setermoen에서 열린 Exercise Joint Viking 25의 일환으로 소대 훈련 중 41야전포병여단 6야전포병연대 1대대 2소대에 배치된 M270A2 다연장 로켓 발사 시스템이 기동후 숲속에 주차하고 위장막을 설치했다.
Exercise Joint Viking 25은 북극의 동맹국들과 협력하고 험난한 지형에서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군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자간 훈련 행사로 북극의 조건에서 장거리 정밀 사격 시스템을 운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훈련에는 미군, 해병대, 노르웨이, 네덜란드, 핀란드, 독일, 덴마크, 영국에서 온 병력이 참여했으며, 추운 날씨에 필요한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동맹국 간의 협력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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