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에 배치된 NATO의 Enhanced Forward Presence (EFP) 다국적 여단 라트비아 (Multinational Brigade Latvia)에 배속된 정찰대대가 2024년 11월 초 Ādaži 군사 훈련장에서 RESOLUTE WARRIOR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덴마크 Leopard 2A7DK 전차와 Hydrema CV9035DK MKIII 보병전투장갑차 및 Mowag Piranha V 장갑차 및 캐나다 육군은 LAV III 장갑차 및 Light Tactical Vehicle 전술 차량 등이 훈련에 참여했다.
EFP(Enhanced Forward Presence)는 북유럽, 중유럽, 동유럽에 배치된 NATO 동맹국의 전진 배치된 방위 및 억제 군사력으로 북유럽의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중유럽의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동유럽의 루마니아, 불가리아에 배치되어 NATO의 동쪽 측면에 있는 북부, 중부, 동부 유럽 회원국의 안전을 보호하고 안심시키기 위해 설치됐다.
러시아의 크림반도 침공 이후, 2016년 바르샤바 정상회담에서 NATO 회원국들은 공격받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에 4개의 다국적 대대 전투 부대를 배치하기로 합의했다.
이 숫자는 방어 대상 국가의 군대에 상당한 보충이 되기는 하지만, 러시아를 위협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제한되어 있다. 이 전투 여단의 가장 큰 가치는 폴란드나 발트해 연안 국가를 침공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들 국가를 침공하면 다국적 배치여단과 전쟁을 시작해야하고 이것은 NATO 회원국 모두와 전쟁을 시작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구 소련이 붕괴되고 군비 축소의 파도가 서유럽을 뒤덮으며 평화 배당금으로 일컫는 감소된 국방 예산으로 희희낙낙 복지를 우선하던 서유럽은 미친 푸틴의 등장으로 제정신이 돌아오는 중이다.
처음 북유럽에 배치된 4개의 다국적 대대 전투군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각각 영국, 캐나다, 독일, 미국이 이끌고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NATO 회원국들은 2022년 마드리드 정상회담에서 불가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슬로바키아에 각각 이탈리아, 헝가리, 프랑스, 체코가 이끄는 4개의 다국적 대대 전투 그룹을 추가로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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