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t Task Force - Southern Border에 배속된 미 육군 제4보병사단 제2스트라이커여단 전투팀 제41보병연대 제1대대 소속 미군 병사들이 2025년 3월 24일부터 26일사이 텍사스주 El Paso 인근 남부 국경과 뉴멕시코주 Santa Teresa 인근 남부 국경에서 Stryker 장갑차를 동원하여 감시 작전과 호송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Joint Task Force - Southern Border은 미 북부 사령부의 지시에 따라 남부 국경을 봉쇄하고 불법 활동을 격퇴하기 위한 노력을 조정하며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국방부 작전을 가능하게 하는 전면적이고 민첩한 다중 영역 작전을 책임지고 있다.
2025년 3월 20일, 미 국방부 장관은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대한 탐지 및 모니터링 지원 강화를 승인하여 군인들이 도보로 순찰하거나 군 전술 차량을 사용하여 불법 활동으로 의심되는 행위를 CBP에 신고할 수 있도록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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