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기지에 배치되어 있는 주한 미 공군 8 전투비행단 예하 35 전투비행대와 80 전투비행대의 정비요원들이 2025년 2월 20일 차가운 서해 바다의 바람속에서 작전 급증에 대한 훈련을 연마하는 중 F-16 Fighting Falcon 전투기에 hot pit (엔진을 가동중인 상태로) 급유를 실시하며 급증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급증 작전은 정비사들이 최대 출격 실행을 지원하도록 연습하여 조종사가 긴급 작전을 위한 중요한 출격 및 준비 요구 사항을 더 빠른 속도로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제8전투비행단 예하 비행대는 협력하여 지속적이고 증가된 비행 템포 또는 급증(surge) 작전을 실행하여 훈련과 실제 비상 작전에 대한 준비성과 살상력을 보장함으로써 지역 방어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양의 공군 전투력을 생성할 수 있는 비행대의 능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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