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8일, 노스캐롤라이나주 Camp Lejeune에 있는 Camp Davis South 해병대 기지에서 전방 무장 및 급유 지점 훈련에 참가한 VMFA-542 해병 전투 공격 비행대의 공격기가 활주로에 착륙하여 주기했다.
2,800만 달러 규모의 개보수 공사를 마친 Davis Airfield South는 이제 해병대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작전 부대가 원정 전진기지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중 영역 복합 무기 기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광범위한 활주로에서는 KC-130J 급유 수송기의 착륙도 가능하기 때문에 분산 작전을 지원하는 중전투 장비를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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