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Flag-Alaska 25-2 훈련에 참가한 일본 항공자위대 E-767 Airborne Warning and Control System가 2025년 6월 5일 알래스카 Elmendorf-Richardson 합동기지에 도착하여 주기하고 있다.
이 훈련은 잠재적 인도-태평양 시나리오의 복잡성을 시뮬레이션하여, 모의 전방 작전 기지에서 다양한 병력을 합동, 연합 및 다자간 훈련에 통합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이 지역의 비상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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