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처음으로 영국 왕립 공군의 E-7 Wedgetail AEW Mk1이 글로스터셔 주 Fairford에서 열린 Royal International Air Tattoo (RIAT)에서 영국공군의 상징적인 Red Arrows 곡예 비행 팀과 함께 첫 번째 비행 편대를 선보였다. 비행 편대는 이후 Wedgetail AEW Mk1 항공기는 활주로에서 '터치 앤드 고'를 수행한 후 MOD Boscombe Down으로 이동해 추가 시스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RIAT에서 영국 최초의 웨지테일이 첫선을 보인 상태지만 또람뿌 일당으로 인해 매우 "뜨거운 감자"가 되버린 E-7 조기 경보기의 미래는 누구도 예측불허인 상황이다,
지난 6월 26일 미 국방부는 공군의 추진중인 E-7 Wedgetail 조기경보가 26대의 구매 계획을 취소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온 상황이다. 우주 기반 능력, 즉 공중 이동 표적 표시기(AMTI)를 활용하는 데 점점 더 관심을 가진 또람뿌 정권의 예상치 못한 소식으로 군 내부와 미 의회에서 모두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국방 정책 및 예산 배정안이 의회를 통과 중인 가운데, 일부 의원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옹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미 하원 군사위원회 심의에서 시제기 개발 노력을 유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현재 두 대의 시제기가 제작 중이며 자금이 일부 재투입되고 있다.
7월 초 상당수가 전 미 공군 참모총장 출신인 전직 공군 장성 13명이 의회에 서한을 보내 E-7 프로그램의 계속 진행을 촉구했다. 전직 장성들은 항공기 자체 성능은 문제가 없으며 생존성도 뛰어나지만 문제는 현재 가격이 너무 비싸 많은 세금이 투입되어야하는 재정적인 문제라고 보고 있다.
미 국방부가 예산안을 발표하며 프로그램을 완전히 삭감한 이유 중 하나는 비용 증가를 지적하면서 플랫폼의 생존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나 군 출신은 E-7이 현재 공군의 E-3보다 훨씬 우수하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전투에 더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사실 미 공군의 E-3가 더 이상 비행할 수 없는 상황이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미 공군은 오랫동안 우주 기반 감시 시스템(SBS)을 주장해왔고 그러나 여전히 이를 확보하지 못해 레이더 지휘통제(C&C)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 모든 책임은 미 공군 자신에게 있다.
미국 공군은 10년 전부터 E-3를 E-7로 교체해야 했지만, 공군 지도부는 SBS가 E-3를 대체할 것이라고 계속 주장했다. 예상대로 SBS는 운영상 관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결국 E-7이 필요하다는 것을 미 공군이 인정하고 2022년 4월 E-7이 E-3를 대체할 것이라고 발표했을 때, 호주공군이 이미 검증한 버전이나 개발 중이며 비용이 이미 지불된 영국 버전을 주문하는 대신, 미 공군 전용 맞춤형 버전을 요구했다.
이제 또람뿌의 개차반 정책으로 멕시코 국경 강화등 긴급한 소요에 국방부 자금을 투입하려는 시점에, 미 공군의 E-7은 최악의 경우 수년 지연됐고 두 대의 시제기에 $2.6억 달러라는 엄청한 예산이 필요하다는 요구를 취소한다고 욕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영국의 웨지테일 프로그램 역시 논란이 많은 계약이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군본 원인은 짱꼴라, 중공의 2019 우한폐렴의 대공습이후 공급망 문제들이 발생했기 때문에 200일 늦게 공급이 되고 있어 많은 항공기들의 제작이 지연되고 있다. 영국공군의 E-7은 2026년 운용 시작을 목표로 하지만 원래 계획은 2024년이었다.
2년전 E-3D를 퇴역시킨 영국공군은 5대의 초기 주문을 3대로 감소시켰지만 3대는 임무 지속이 불가능한 숫자이기 때문에 현재 이를 5대나 4대로 복원하는 국방정책을 재검토중이다. 이미 제작된 MESA 레이더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영국 공군은 3대의 RC-135 Rivet Joint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 중 1대만 정기적으로 비행하며 매일 비행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NATO가 임시 또는 초기 AFSC 프로그램으로 주문한 6대의 E-7 계획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바이든 정부 말기인 2024년 10월 이후 미 공군용 E-7의 구매 양해각서를 또람뿌 정권으로 넘겼지만 개발 취소라는 폭탄이 던져진 상황이다. NATO의 E-3 역시 2035년이후 운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노후화된 상황에서 빠르면 E-7을 2031년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E-7 프로그램의 핵심은 미국의 개발비 부담이었기에 앞날이 불투명해진 것이다.
얼마전 프랑스가 Global Eye를 차기 조기경보기로 선택했다. 이 기종은 UAE와 스웨덴이 구매했지만 NATO는 솔직히 긍정적이지 않다. 그들은 이 기종의 업무 공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한다. 또한 공중 급유 능력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따라서 E-7에 대한 우려는 미국이나 영국에서 나오는 말과 약간 다른 면에서 제기되고 있지만, 상황은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

AWACS 주문은 드물기 때문에 그동안 주문이 없던 E-7을 갑자기 미국 공군, NATO, 영국이 짧은 시간 내에 주문을 쏟아냈다. 영국이 E-7의 생산 재개를 시작한 국가로써 미국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AWACS 수요는 분명히 존재한다. 필요성은 이해되고 있지만, 이러한 시스템이 실제로 운영되고 일상적인 임무를 수행할 때까지는 결정이 내려지지 않을 것이다.
현재 보잉의 렌턴공장에서 미 공군용 E-7 시제기 두 대가 개발 중이고, 조정 패키지에 추가된 자금이 다음 NDAA와 예산 법안에 반영될 것이므로 시제기 제작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완성된 기체를 인수하여 성능을 확인하고 E-7 프로그램 지속하거나 폐기를 결정하여 다른 국가에 판매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이 미공군이 원하는 방향이라고 볼 수 있다.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아직 논의하지 않은 상대적으로 새로운 개념인 공동 E-2 Hawkeye로 공백을 메우는 방안이다. 이 발언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공개된 성명서 외에는 실제 예산에서 이 기체들이 어디서 나올지, 어디로 배치될지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
E-2 역시 일부 퇴역이 시작된 기종이자 비행거리나 작전 반경, 체공 시간 등 조기경보기로써 타당한지 분석한 내용에 대한 정보가 없다. 현재도 E-2가 일부 공백을 메우고 있으며 공군의 E-3는 매우 노후화되었고, 임무 수행 가능률은 매우 저조하다.
NATO는 조기경보기 함대가 계속 축소되고 있으며, 결국 이를 유지하기 위해 생산이 중단된 부품 일부를 제조할 수 있는 기업을 찾고 보잉과 지적 재산권 면허 협상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별도로 많은 유럽 국가들은 자체 AEW 자산을 구매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Gulfstream G550 E550 CAEW 3댜룰 도입하고 있으며, 스웨덴은 Saab 340B AEW S 100D Argus를 퇴역시키며 Global 6000 GlobalEye를 S 106 로 3대를 주문하고 NATO에 가입했으며, 폴란드도 Erieye system을 장착 Saab 340 AEW&C 2대를 주문했다.하지만 그 외에는 AEW 자산의 공급량이 다시 감소하고 있다.
역사상 처음으로 영국 왕립 공군의 E-7 Wedgetail AEW Mk1이 글로스터셔 주 Fairford에서 열린 Royal International Air Tattoo (RIAT)에서 영국공군의 상징적인 Red Arrows 곡예 비행 팀과 함께 첫 번째 비행 편대를 선보였다. 비행 편대는 이후 Wedgetail AEW Mk1 항공기는 활주로에서 '터치 앤드 고'를 수행한 후 MOD Boscombe Down으로 이동해 추가 시스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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