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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전투기 & 공격기

43년간 한반도 지켜온 A-10, 전시물로 영원히 주둔하며 수호정신 이어가

by viggen 2025. 8. 4.

미국 공군 제25 전투비행대와 제51 정비대대 소속 공군 병사들이 8월 2일 주한 미 육군 제2 보병 사단 한미 연합 사단 제2 전투 항공 여단 소속 병사들과 Garrison Humphreys 기지 인원들과 협력해 평택의 Camp Humphreys 내 교통 원형 교차로에 퇴역한  A-10 Thunderbolt II 공격기를 전시물로 설치했다. 이 A-10은 퇴역 과정에서 전시용으로 설치됐다.

 

1982년 1월 28일,수원기지에 배치된 미 공군 25 비행대는 첫 번째 Fairchild Republic A-10 Thunderbolt II 공격기를 인수했다. 이 비행대의 존재는 1989년 10월 2일까지 남북 한국 사이의 평화로운 정전 협정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이 기간 동안 25대대는 19전술항공지원대대와 다른 국내 부대로 항공기를 이전하기 시작했고 25대대는 1990년 7월 1일에 해체됐다. 3년후인 1993년 10월 1일, 25전투비행대대는 한국 오산 공군기지의 51비행단 소속으로 재편성됐다. 25전투비행대대는 이후 A-10 항공기 6대를 추가로 도입해 A/OA-10 이중 임무 능력을 갖춘 비행대대로 성장했다.

 

2024년 11월 오산기지에 배치된 주한미군의 A-10 공격기들이 2025년 9월까지 미 본토로 철수하며 전량 퇴역이 결정됐다.  2025년 5월 11일 오산 에어파워데이가 열려 43년간 한반도를 지켜온 A-10의 마지막 고별비행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