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 96 폭격비행대소속 B-52H Stratofortress 폭격기 2대와 콜롬비아 공군 Kfir 전투기들이 2020년 11월 8일 미국 남부 사령부 관할 지역에서 콜롬비아 공군이 주도한 Brother’s Shield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콜롬비아 공군 창설 101주년을 맞아 진행됐다.
B-52H 승무원은 콜롬비아 공군 Kfir 전투기 조종사들과의 공중 교전 훈련을 지원하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기준에 따라 미국과 콜롬비아 간의 상호 운용성 능력을 향상시켜 반구 안보와 지역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미국 공군 B-52H 폭격기 2대는 콜롬비아 공군 주도로 진행된 ‘ Brother’s Shield’ 훈련과 에콰도르 해군 주도로 진행된 ‘ UNITAS LXI’ 훈련에도 참가했다. 이 훈련은 미국 남부 사령부의 책임 지역인 콜롬비아 영공과 베네수엘라 영공에서 진행됐다.
이 이중 임무는 B-52 승무원이 그날 아침 이륙하기 훨씬 전에 시작됐으며 훈련 시작전 미국 공군과 파트너 국가 군대 간의 합동 훈련을 조정하기 위해 수십 차례의 화상 회의와 계획 회의가 진행됐었다.






콜롬비아 공군 창설 101주년을 기념하는 “Brother’s Shield” 참가는 첫번째 임무로 완료됐다. B-52H 승무원은 콜롬비아 공군 Kfir 전투기 조종사들과 공중 요격 훈련을 지원하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기준에 따라 미국과 콜롬비아 간의 상호 운용성 능력을 개발하여 반구 안보와 지역 안정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 임무에서 콜롬비아 Kfir 전투기들은 미 공군 B-52H 폭격기와 편대를 이루어 적 전투기로부터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한편 UNITAS는 중남미 주변 대서양과 태평양 해역에서 매년 진행되는 해군 훈련으로 올해 훈련은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에콰도르 해군이 주최했으며, 11개 국가의 참가국이 참여했다. B-52 승무원은 UNITAS 훈련에 참여해 에콰도르 해군과 합동 부대와 통합 훈련을 진행하며 해군 부대에 대한 시뮬레이션 동적 표적 지정 능력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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