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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전투기 & 공격기

177 비행단 F-16 REFORPAC2025 훈련중 태평양 작전 태세 강화

by viggen 2025. 8. 30.

뉴저지 주방위군 공군 제177전투비행단은 지난 7월과 8월 일본 고마쓰 공군기지에서 열린 사상 최초의 부대급 훈련(Department Level Exercise (DLE)인 'Resolute Force Pacific (REFORPAC) 2025'에 참가했다. 이 부대급 훈련은 인도-태평양 작전 지역에 인원, 장비 및 항공기를 신속히 투입할 수 있는 군의 역량을 입증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DLE 시리즈는 국방부 산하 모든 군종과 동맹국 및 협력국을 아우르며, 3,000마일(약 4,828km)에 걸쳐 50개 이상의 지역에서 400대 이상의 합동 및 연합 항공기와 12,000명 이상의 인원이 동원됐다.

 

REFORPAC은 177전투비행단 장병들의 신속 전투 배치 )Agile Combat Employment (ACE) 개념과 실행력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며 앞으로 중공과의 분쟁에서 싸우며 승리하는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가져다주는 의미깊은 훈련이었다는 평가이다.

ACE 개념에는 신속한 병력 전개 능력, 적의 우방군 의도·전력·태세에 대한 인식 변화 유도, 우위 확보 등이 포함된다.

REFORPAC에 참가한 부대의 훈련으로부터 기대 성과에는 태평양 전역에서의 상호운용성 및 전투준비태세 강화를 포함한다.

 

이번 훈련을 통해 177FW는 일본 전역에서 여러 차례 재배치하며 제한된 지원과 자원으로 공군력을 생성하는 능력을 검증했으며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공군 병사들이 훈련으로 뒷받침된 판단력을 발휘하며 안전지대를 벗어날 것을 요구했다.

 

REFORPAC은 공군 병사들에게 미군 각 군종 및 동맹국 군인들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한다.

동맹국과의 강력한 관계 유지는 궁극적으로 모든 당사자의 합동 능력을 강화한다. 이번 교류 과정에서 177전투비행단 대원들은 서로 다른 전술, 기술 및 절차를 가르치고 배울 기회를 가졌다.

 

이번 REFORPAC(태평양 공군 위기 대응 훈련)은 태평양 공군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위기 대응 훈련이다.

훈련 규모가 역사적이었지만, 임무를 추진한 것은 개별 공군 병사들의 헌신과 회복력이었다.

 

사진은 7월 22일부터 28일사이 훈련모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