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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항공작전 및 훈련

Protective Fence 25 훈련 중 핀란드 8개 기지에서 분산 전투작전

by viggen 2025. 9. 24.

2025년 9월 24일 핀란드 공군 사령관 Timo Herranen 대령은 Protective Fence 25 훈련이 열리고 있는 핀란드 Kokkola-Pietarsaaren 공항과 스웨덴 Kallaxin 기지를 방문하여 점검했다.

유능한 공군 인력과 공군 예비역들은 기동적이고 분산된 전투 방식을 가능하게 한다.  Protective Fence 25 훈련에는 총 8개의 기지가 사용된다.

 

“Protective Fence 25 훈련의 목적은 핀란드 공군의 방어 능력과 준비 태세를 강화하는 데 있습니다.”“훈련 기간 동안 우리는 작전 개념에 따라 분산 배치 태세에서 대규모 공중 작전을 수행할 것입니다.” 라고 핀란드 공군 사령부 부참모장이자 훈련 책임자인 Vesa Mäntylä 대령은 말했다.

 

이 훈련은 영국이 주도하는 합동 원정군(JEF)의 군사 훈련인 TARASSIS 훈련과 연계되어 진행된다. 이 다영역 훈련에는 핀란드 육군도 지상 기반 방공 및 전자전 부대를 투입해 참여하는 등 훈련에는 핀란드와 스웨덴의 여러 공군 기지에서 약 50대의 항공기와 1,200명의 인원이 투입된다. 

 

Protective Fence 25 훈련은 2025년 가을 핀란드 최대 규모의 실전 비행 훈련이 될 것이다. 항공기들은 Rovaniemi, Kuopio-Rissala, Jyväskylä-Tikkakoski and Tampere-Pirkkala 등 핀란드 공군 기지와  Oulu, Vaasa, Kokkola-Pietarsaari 공항, 스웨덴  Luleå의 Kallaxin 공군 기지에서 운용될 예정이다.

 

핀란드의 F/A-18 전투기, Hawk 고등훈련기, NH90 헬리콥터 및 지원 항공기 외에도 스웨덴 공군은 Gripen 전투기와  C-130 Hercules 수송기를, 덴마크는  C-130 Hercules 수송기로 참여한다. 핀란드 국경 수비대는 Dornier 228 감시 항공기를 추가하며, 핀란드 육군은 지상 기반 방공 및 전자전 부대로 합류한다.

 

Protective Fence 25 훈련은 9월과 10월 북유럽 및 발트 지역에서 진행되는 영국 주도 합동 원정군의 훈련인 TARASSIS 활동 시리즈와 연계된다. 이 접근법은 NATO의 신속한 전투 배치(Agile Combat Employment) 개념을 반영하여, 생존성, 적응성 및 신속한 증원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항공기와 승무원을 여러 위치에 분산 배치한다.

 

9월 22일 핀란드공군 F/A-18 Hornet 전투기가 Protective Fence 25 훈련중 Rissalan 기지에서 이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