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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전투함

독일연방군 창설 70주년, 최대전투력 달성 - 해군 편

by viggen 2025. 11. 10.

독일 연방군에서 어떤 것들은 변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많은 부분에서 변화해왔다.특히 독일군의 대형 장비들은 1955년 독일군이 재창설될 당시에는 대부분 미국 군수품에서 조달됐지만 불과 30년 후인 1985년, 독일 연방군은 독일 자체의 능력으로 당시 최대 전투력을 달성했다:

 

거의 50만 명의 군인들이 70개 전차 대대와 85개 포병 대대, 13개 공중 전투 부대, 그리고 200척의 함정과 선박에서 복무했다. 그 이후로 새로운 장비 조달은 군비 및 안보 정책의 중요한 측면이 됐으며, 종종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동시에 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Leopard 2 전차부터 130급 콜벳, Tornado와 Eurofighter 전투기에 이르기까지, 이들 모두는 독일 연방군과 독일의 역사를 형성한 전신들을 가지고 있다.

 

먼저 해군은 전후 처음으로 건조한 함부르크 (Type 101 Hamburg)급 구축함을 시작으로 가까운 장래에 배치될 F126 혹은 Niedersachsen급 최신 함정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해군에 편입되는 최대 규모의 수상전투함이 될 예정이다.


2019년 중반에야 취역한 F-125 바덴뷔르템베르크 (Baden-Württemberg)급 호위함 4척은 독일 해군의 최신형 함정으로 안정화 임무에 투입된다. 이 함정들의 설계에는 해외 작전 경험을 반영했다. 


2008년부터 취역한 K-130 브라운슈바이크 (Braunschweig)급 콜벳함 10척은 최첨단 함정으로 부분적으로 자동화된 무기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스텔스 특성으로 인해 탐지가 어렵다.


2003년부터 해군은 작센 (Sachsen)급 호위함 3척을 운용하고 있다. 이 함정들은 호위 및 해상 공간 통제를 위한 다목적 함정으로 설계됐고 주요 임무는 대공 방어이다.


F123 Brandenburg (브란덴부르크)급 호위함 4척은 이미 25년 이상 해군에서 복무해 왔다. 이 함정들은 대잠수함 작전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각 호위함은 탑재된 두 대의 시 링스(Sea Lynx) 헬리콥터로 대잠전을 수행하지만 대공전도 치룰 무장을 갖추고 있다.

 

“뤼베크(Lübeck)” 호위함은 8척이 인도된 F122 Bremen급 함정 중 마지막으로 운용 중인 함정이다. 약 30년의 운용 기간을 가진 뤼베크는 해군의 주력 함정 중 하나이며, 30노트의 속도로 해군에서 가장 빠른 호위함 중 하나였다.


1969년부터 2003년까지 해군 함대는 최대 3척의 뤼첸스 (Type 103 Lütjens)급 유도미사일 구축함은 미 해군의 US Charles F. Adams급 유도 미사일 구축함을 독일군의 요구사항에 맞춰 개량한 구축함으로 D186 Mölders는 오늘날에도 Wilhelmshaven 해군 박물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2차 대전이후 신생 독일 해군의 첫 신조 함정으로 1961년부터 쾰른 (F120 Köln)급 호위함이 취역했다. 총 6척이 운용된 이들은 1989년까지 운용됐다. 또한 이 함정들은 디젤 발전기와 가스 터빈으로 구성된 새로운 CODAG 추진 시스템을 최초로 장착했다...

 

1964년부터 1994년까지 해군은 함부르크 (Type 101 Hamburg)급 구축함 4척을 운용했다. 30년간의 복무 후 이들은 1994년부터 F123 브란덴부르크급 호위함으로 교체됐다. 그 당시까지 Type 101 Hamburg 구축함들은 독일 해군 최대의 함정이었다.

함부르크급 구축함은 전후 독일에서 건조된 유일한 구축함 급으로 특히 발트해 작전을 위해 설계됐으며, 해상 성능보다 무장과 속도가 더 중요시된 함정이다.함부르크급의 설계는 상부가 지나치게 무겁고 항해 성능이 불량하다는 독일 해군 구축함들과 동일한 여러 결점으로 비판받아왔다: 이는 부분적으로 선체의 낮은 프리보드(freeboard)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