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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해상훈련 및 사격

발트해에서 진행된 ‘ Freezing Winds 25’ 훈련, NATO 북부 대비 태세 강화 성공적 마무리

by viggen 2025. 12. 14.

핀란드 해군은 2025년 11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핀란드 남부 해역, Archipelago Sea, 핀란드만에서 다국적 훈련인 ‘ Freezing Winds 25’를 주도했다. 약 5,000명의 병력과 20척에 달하는 전투함, 지원함, 군수함이 참가하는 이번 대규모 훈련은 올해 발트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해상 훈련 중 하나였다.


Freezing Winds 25는 주요 해상 기반 시설 보호, 해상 교통로 보호, 그리고 합동 및 상륙 방어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국으로는 핀란드, 벨기에, 덴마크, 에스토니아, 프랑스, ​​독일,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폴란드, 미국, 그리고 NATO 상설기뢰대응전단 1(SNMCMG1)이 있다. 이번 훈련은 에스토니아 영해까지 확대되어 지역 및 동맹국 간의 높은 수준의 협력을 보여줬다.

Freezing Winds 25 훈련은 주요 해상 기반 시설 보호, 해상 교통로 보호, 그리고 합동 및 상륙 방어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훈련 시나리오에는 연안 및 해상 전투, 기뢰 제거, 해상 감시, 신속 대응 작전 등이 포함됐다. 해군과 함께 핀란드 육군, 공군, 국방군 군수사령부, 국경수비대가 참가하며, 전투기, 헬리콥터, 해상 초계기를 활용한 24시간 지원 작전이 펼쳐졌다.

복잡한 지형의 Archipelago Sea와 Hanko Peninsula, 그리고 늦가을과 초겨울의 혹독한 기상 조건은 모든 참가 부대에게 현실적이고 까다로운 훈련 환경을 제공했다. 핀란드와 나토 사령관들은 이번 훈련이 동맹의 준비 태세를 보여주는 중요한 과시이자 발트해 지역의 안보, 안정, 그리고 자유로운 이동을 유지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