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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차륜형 장갑차

중동배치 미 332 AEW 개량된 JLTV 인수 방어력과 생존성 향상

by viggen 2025. 12. 16.

2025년 12월 2일, 미 중부사령부 작전책임지역에 주둔한 제332항공원정비행단 소속 JLTV 두 대가 배치되어 있다. 제332원정군수준비대대는 기존 모델 대비 생존성과 내부 전자 장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신형 JLTV를 해당 기지에 인도했다.

2025년 12월 3일, 미 중부사령부 작전책임지역에 주둔한 제332항공원정비행단 예하 제332원정병참준비대대 (Expeditionary Logistics Readiness Squadron)는 기존 모델 대비 생존성과 내부 전자 장비 업그레이드가 이뤄졌고 기지 방어 및 험난한 지형에서의 안전과 생존성을 향상시키는 데 사용될 신형 JLTV를 인도받았다.

제332항공원정비행단에 인도된 JLTV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쇼 공군기지에서 출발하여 작전책임지역 내 여러 기지로 배치되는 대규모 수송 작전의 일환이었다.

험비를 대체하기 위해 설계된 JLTV는 전 세계 미군 장병들의 보호 및 작전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JLTV는 재설계된 구동축, 자동 공기 주입 타이어, 그리고 임무 수행 중 기계적 문제를 진단할 수 있는 스마트 온보드 컴퓨터 시스템 등 기술적 업그레이드를 갖추었다.
운전자나 정비사는 스마트 온보드 컴퓨터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는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정비사에게 알릴 수 있으므로 차량 상태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기술적인 측면 외에도 JLTV는 구조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생존성도 향상시켰다. 기존의 강철 구동축을 사용했던 전술 차량과 달리, JLTV는 폭발 시 탑승자 위험을 줄이기 위해 탄소 섬유로 제작된 구동축을 사용한다. 탄소 섬유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지뢰나 폭발물을 밟더라도 차량 내부로 파편이 튀지 않고 쪼개지면서 차량 외부로 흩어지기때문에 차량 자체는 파손될 수 있지만 탑승자는 안전하다.

제332경보통제대 차량 정비병들이 JLTV의 기계 장치와 작동 시스템에 대한 전체 점검을 마치면, 제332경비대대에 배속되어 작전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