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3일 에스토니아 독립 전쟁 휴전 협정 106주년을 맞아 Narva의 Peetri 광장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전몰자를 기리는 사열, 묵념, 보안군의 무기 및 군사 장비 전시, 전시 차량 퍼레이드가 포함됐다. 이번 기념 행사는 나르바 시 정부가 제1보병여단, 국방동맹 동북방위지구, 경찰국경수비대와 협력하여 주최했으며, 연합군도 참석했다.
에스토니아 공화국과 소련 간의 휴전 협정은 1920년 1월 3일 오전 10시 30분에 발효되어 모든 전투를 종식시키고 타르투 평화 조약의 길을 열었다.
기념식 행사에서 "오늘로부터 106년 전, 에스토니아와 소련 사이에는 총성이 멈췄습니다. 한 달 후인 2월 2일, 에스토니아의 독립과 불가침성을 확인하는 타르투 조약이 체결되었습니다."라고 Kaimo Kuusk 국방부 사무총장이 말했다.
"이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리 주변 세계는 여러 면에서 변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변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조국을 지켜야 한다는, 그것도 최전선에서부터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간은 동쪽 이웃 나라의 정신도 바꾸지 못했습니다. 100년 전 우리 학생들이 에스토니아의 자유와 미래를 위해 소총을 들었던 것처럼, 오늘날 우크라이나인들도 같은 적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라고 쿠스크 사무총장은 덧붙였다













1919년 12월 31일, 에스토니아는 소련과 휴전 협정을 체결했다. 이 휴전 협정에 따라 에스토니아와 소련 전선에서의 전투는 1920년 1월 3일 오전 10시 30분에 중단됐고 1920년 2월 2일, 타르투에서 평화 조약이 체결됐다. 이로써 에스토니아 독립 전쟁은 에스토니아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1920년대부터는 에스토니아 독립 전쟁에 참전하여 에스토니아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에스토니아인과 외국인들을 기리기 위해 매년 1월 3일 오전 10시 30분, 휴전 발효 시각을 기념하여 1분간 묵념하는 전통이 시작됐다.
연합군 병사와 자원병 외에도 약 7만 5천 명의 에스토니아인들이 독립 전쟁에 참전했다. 테러 희생자, 포로, 그리고 다른 원인으로 사망한 사람들을 모두 합하면 에스토니아 독립 전쟁의 총 사상자는 6,0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나르바에서는 독립 전쟁 휴전 기념일을 맞아 약 350명의 군인이 참가한 기념 퍼레이드가 열렸다.
제1보병여단과 에스토니아 방위동맹 북동부 방위군 소속 병사들을 비롯해 영국, 미국, 프랑스 등 동맹국 군인들이 나르바 중앙 광장에 행진했다. 퍼레이드 후 나르바 시민들은 방위동맹의 장비와 무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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