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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전투기 & 공격기

미 공군 제1SOW 소속 AC-130J 건쉽 실사격 훈련

by viggen 2026. 2. 11.

2025년 12월 8일, 플로리다주 Hurlburt Field에 주기된 제1특수작전비행단 소속 AC-130J Ghostriders 건십이 실사격 훈련을 했다. 이 공격기는 30mm 기관포와 105mm 곡사포를 장착하여 지상군 지원을 위한 신속하고 치명적인 화력을 제공할 수 있는 화력지원용 공격기로 105mm 곡사포는 전투 작전 중 지상군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는 직사 화력을 제공한다.

 

제4특수작전비행대대는 2019년 3월부터 군특수작전사령부(AFSOC)의 최신 항공기인 Block 30 AC-130J Ghostrider 건십을 운용하기 시작했다. Block 30 AC-130J Ghostrider 건십은 2017년에 초기 작전 능력을 확보했다.

제73특수작전비행대대가 운용하는 Block 20 AC-130J Ghostrider와 마찬가지로, Block 30 업그레이드는 기존 Block 20 기종 대비 소프트웨어 및 항공전자 기술에서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져 AFSOC가 보유한 항공기 중 가장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2019년 3월 6일 플로리다주 Hurlburt Field에 착륙하는 AC-130J Ghostriders 건십


새로운 제4특수작전비행대대의 건십은 정밀 타격 패키지를 장착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임무 관리 콘솔, 강력한 통신 시스템, 두 개의 전자광학/적외선 센서, 첨단 사격 통제 장비, 정밀 유도 무기 투하 능력, 그리고 30mm 및 105mm 기관포의 조준 및 사격이 가능한 시스템이 포함된다. 추가 개선 사항으로는 안전 기능이 강화된 최신형 승무원 좌석과 장비의 최적 위치 재배치가 포함됐다.

제4특수작전비행대대(4th SOS)는 2020년 말 퇴역한 AC-130H Spectre와 AC-130U Spooky를 운용했으며 현재는 AC-130J Ghostrider를 이용해 근접항공지원 및 공중차단 임무를 수행해 왔으며 9·11 테러 이후 미 공군에서 가장 많은 파병을 기록한 비행대대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Block 30 AC-130J Ghostrider 건십은 터보프롭 엔진 업그레이드로 시간당 운영 비용이 약 3분의 1 수준으로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5세대 건십에 탑재된 기술은 오늘날의 전장과 미래의 전장 상공에서 우리의 전투력을 보장해 준다.

제4특수작전비행대대의 AC-130J는 지상 특수작전부대 보호를 최우선 임무로 CAS(근접항공지원)에서 ‘C’는 ‘근접(Close)’을 의미하며, 필요할 때 바로 그 현장에 나타나 임무를 수행할 것이다.

 

2019년 3월 13일, 플로리다주 헐버트 필드의 제4특수작전비행대대에 배치된 AC-130J Block 30 건십이 주기되어 있다.

이 공격기는 미 공군 특수작전사령부가 도입한 최초의 AC-130J Block 30 모델로, 업그레이드된 항공전자 장비, 항법 시스템, 그리고 30mm 및 105mm 기관포를 운용할 수 있는 정밀타격 패키지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