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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자주포

벨라루스 국경지대 배치 폴란드육군 1기갑여단의 K-9 자주포 첫 훈련

by viggen 2026. 2. 28.

2월 25일 폴란드육군 제1 바르샤바 기갑여단의 포병대대에 배치된 K-9 자주포의 첫 사격 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Jedyna Pancerna 자주포 대대는 기존의 러시아제 2S1 Gvozdika 122mm 자주포를 대체하여 K-9 자주포를 배치했으며 신형 장비를 사용한 첫 실전 사격 훈련이라는 중요한 단계를 완료했다. 이는 국경을 지키는 폴란드 포병들의 준비 태세, 협동력, 그리고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또 하나의 중요한 발걸음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장병들의 뛰어난 기량과 임무 수행에 대한 헌신적인 자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최신 장비와 잘 훈련된 인력은 부대의 전투력을 크게 향상시켜 준다.


제1 바르샤바 기갑여단(1 Warszawska Brygada Pancerna)은 바르샤바에 주둔하는 폴란드군 소속 여단으로 1994년에 창설됐으며, 제16 Pomeranian 기계화사단에 예속되어 있었지만 2019년 8월 29일, 폴란드 동부 국경 수호를 위해 새로 창설된 제18 Żelazna 기계화사단의 지휘 아래로 편입됐다. 그리고 2021년 4월, 벨라루스-폴란드 국경에 배치됐다.

제1 바르샤바 기갑여단의 전차대대는 기존의 M1A1 FEP Abrams 전차를 최신 M1A2 SEPv3 전차로 교체하고 있으며 포병대대 역시 K-9 자주포를 배치하며 벨라루스와의 국경지대에서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제1 기계화대대와 제3기계화대대는 BWP-1 보병전투장갑차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공포대대는 ZUR-23-2 kg "Jodek-G" 대공포 시스템과 Grom 견착식 대공미사일을 보유한다.

 

K9Thunder 자주포의 첫 사격을 준비하며 포신등을 정비하는 Jedyna Pancerna 자주포 대대 포병대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