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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전투기 & 공격기

마지막 조종사 교육을 마친 A-10C 공격기 이륙

by viggen 2026. 3. 21.

2026년 3월 18일, 애리조나주 Davis-Monthan 공군기지에서 미 공군 A-10C Thunderbolt II  공격기가 이륙하고 있다.

A-10 정식 훈련 부대 (Formal Training Unit)의 마지막 교육생들이 임무 자격 훈련을 수료하고 제357전투비행대대의 마지막 조종사 졸업생이 됐다.

 

“Dragons”라는 별명을 가진 제357전투비행대대는 애리조나주 데이비스-몬탄 공군기지에 주둔하는 제355전투비행단 예하 비행대로  Fairchild Republic A-10 Thunderbolt II 공격기를 운용하며 근접항공지원 임무 조종사 훈련을 담당해왔다.
제357전투비행대대는 모든 정규 교육 과정에 따른 항공기 전환 훈련, 주야간 무기 및 전술 운용 훈련, 주야간 공중 급유 훈련, 그리고 이종기 공중전 훈련을 실시한다. 해당 비행대대는 조종사들에게 주야간 근접 항공 지원, 공중 차단, 전장 감시 및 정찰 작전을 계획, 조정, 실행 및 통제하는 훈련을 제공한다.

 

해당 비행대대는 1976년에 제357전술전투기훈련비행대대로 재지정되어 작전 임무에서 제외됐고, A-7D 공격기의 조종사 훈련 비행대대가 됐다. 1979년에 A-7D를 대체하는 A-10A를 도입하여 A-10 Thunderbolt II 작전 훈련 부대가 됐으며, 현재까지 이 임무를 수행해왔지만 A-10C의 퇴역이 임박하며 마지막 조종사를 배출했다. 2000년에는 A-10 교관 조종사 훈련 임무도 추가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