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미연합

주한미공군과 육군, Freedom Shield 26 훈련 중 공중 방어 능력 통합 훈련 실시

by viggen 2026. 3. 27.

미 육군 병사들이 2026년 3월 11일 대한민국 오산 공군기지에서 진행된 Freedom Shield 26 합동 훈련 시나리오 중 통합 화력 방어 능력 2단계(IFPC) 발사대를 점검하고 있다. IFPC 발사대는 아음속 순항 미사일, 2군 및 3군 무인 항공기 시스템, 기타 공중 위협을 요격하도록 설계된 이동식 지상 기반 무기 체계이다.
 

 
주한 미공군 제51보안대대와 육군 제35방공포병여단은 2026년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대한민국 오산 공군기지에서 실시된 Freedom Shield 26 합동훈련에 참가했다.

이번 훈련에서 제51보안대대와 제35방공포병여단은 미 육군 AN/TWQ-1 Avenger 방공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지에 접근하는 가상 적대 드론을 탐지, 추적 및 격추하는 훈련을 공동으로 수행했다.
Avenger는 드론이나 항공기와 같은 저고도 위협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스팅어 미사일을 탑재한 이동식 대공 방어 플랫폼으로 이를 오산 기지의 방어 태세에 통합함으로써 기지의 다층 방어 전략이 강화된다.

미 공군 제51보안대대의 목표는 소형 공중 위협으로부터 기지를 방어하여 상위 시스템이 대형 위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현대 분쟁에서 소형 무인항공기(UAS)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방어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 시나리오는 무인항공기의 침입 가능성을 신속하게 탐지, 추적 및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이번 훈련에서는 휴대용 대공 미사일(MANPADS)의 활용도 강조됐다. Avenger 플랫폼이 작동 불능 상태가 될 경우, 승무원들은 Stinger 미사일 포드를 분리하여 기지 내 보안군 순찰대와 함께 이동할 수 있는 기동팀으로 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유연성을 통해 방어 병력은 신속하게 재배치하고 기지 전역에 걸쳐 공중 방어망을 유지할 수 있으며 공군과 육군의 합동 훈련은 부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진화하는 위협에 대한 대비 태세를 향상시킨다.

따라서 드론과 기타 무인 시스템이 전장에서 더욱 보편화됨에 따라, 통합 훈련은 기지를 방어하고 임무를 보호할 준비를 갖추도록 한다. 지속적인 합동 훈련은 역동적인 안보 환경 속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군의 준비 태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