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신형 해상작전헬기 MH-60R 인수식 개최
- 4. 1.(수) 오전 진해 해군항공사 62전대에서 신형 해상작전헬기 MH-60R(시호크) 인수식 열려
- 전문요원 양성 등 단계별 전력화 거쳐 순차적으로 작전 배치… 해상초계 및 대잠작전 수행
해군은 4월 1일(수) 오전 경남 진해 제62해상항공전대에서 신형 해상작전헬기 MH-60R 인수식을 개최했다.
신형 해상작전헬기 MH-60R은 뛰어난 탐지장비와 무장을 바탕으로 함정에 탑재되어 해상초계, 대함작전, 대잠작전, 탐색 및 구조작전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보조연료 탱크를 장착할 경우 최대 4시간 비행이 가능하며, 해상레이더, 디지털 전자광학(EO)/적외선(IR) 장비 등 고성능 감시정찰 장비, 전자전 장비(ESM) 등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향상된 항공기의 비행 성능을 바탕으로 음향장비(디핑 소나, 소노부이)를 활용해 확장된 범위에서 대잠작전이 가능하다.아울러 헬파이어(Hellfire) 대함유도탄과 MK-54 경어뢰를 운용하며, 국산 경어뢰인 청상어도 탑재할 수 있도록 체계통합을 진행 중이다.
해군은 전력화가 완료된 MH-60R 2대를 먼저 작전 배치하고, 이후 나머지 전력들도 순차적으로 전력화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해군은 2026년 4월 1일, 미국산 MH-60R 헬리콥터를 처음으로 실전 배치하며 잠수함 대응 전력을 강화했다.
2020년에 발주된 8억 7,800만 달러 규모의 이 대잠 헬리콥터 12대는 대한민국 해군의 해상 헬리콥터 II 사업에 따라 도입됐다.
새로운 헬리콥터는 부산 인근 진해 해군기지에 주둔하는 제62해상항공단에서 운용하며 구축함과 호위함에 탑재되어, 기존에 도입된 Wildcat과 Westland Lynx 헬리콥터와 함께 운용될 예정이다.
한국은 미사일과 어뢰를 장착한 MH-60R 헬리콥터의 대잠 및 대수상 능력을 선보이는 취역식에서 해군 참모총장은 해군 조종사들에게 해양 주권 수호 임무 수행에 있어 "탁월한 탐지 및 추적 능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미국산 대잠 전력의 도입은 한국이 현대화되고 있는 북한의 장거리 정밀 타격 능력, 특히 새로 개발된 탄도 미사일 잠수함을 포함한 점점 더 정교해지는 전력에 대응할 수 있는 타격 옵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한국군은 북한의 공격 능력에 대응하기 위해 지휘 거점과 장거리 미사일 플랫폼을 신속하게 타격하는 전략을 추진해 왔다. 육군의 지상 미사일과 공군의 출격 외에도, 한국 해군은 순양함과 탄도 미사일을 탑재한 전함과 잠수함을 활용하여 북한 전력을 약화시킬 계획이다.
이 전략은 최근 평양이 선보인 신형 잠수함과 구축함과 같은 장거리 타격 플랫폼을 해상에서 격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북괴는냉전 시대에 개발된 골프급 디젤 전기잠수함과 소형 잠수함 약 70척을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 노후화되고 부품 공급 문제로 운용에 제약을 받지만, 이러한 대규모 전력은 분쟁 발생 시 한국의 해상 교통로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방부의 2022년 국방백서에는 "전시 북괴의 잠수함 전력은 해상 항로 차단, 기뢰 부설, 수상함 공격, 특수작전부대 침투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난 12월, 3대 세습 독재돼지 김정은은 국영 언론이 8,700톤급 핵추진 전략미사일 잠수함이라고 보도한 함정을 시찰했다. 그 성능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이 함정은 북괴 해군의 노후화된 재래식 공격잠수함 함대에 큰 도약을 의미한다.
해상 항로와 해군력을 수중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것 외에도, 한국의 대북 전략에서 중요한 부분은 북한의 이동식 공격 플랫폼이 한국에 위협이 되기 전에 공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을 탑재한 북괴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며, 최근 인도된 MH-60R 헬기가 이러한 임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MH-60R 헬기의 도입은 P-8A 해상초계기 실전 배치 1년 만에 이루어졌다. 노후화된 P-3CK 오리온 초계기를 대체할 이 6대의 신형 포세이돈 대잠 초계기와 관련 2022년 국방백서에 따르면 북괴 잠수함을 탐지하고 공격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격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북괴가 보유중인 잠수함 전력은 중공이 부분품으로 공급해서 북괴가 조립한 1,800톤급의 Romeo급의 중공 복제형 Type 33식 잠수함 20여척과 370톤의 배수량을 가진 상어 I급 소형잠수함 40척 상어 II급 6척, 120톤의 연어급 소형잠수정 (이란의 Ghadir급 과 동형) 36척, 최근 건조한 괴이한 형상의 탄도미사일 탑재 신포급 1척, 고래급 1척 등이다.
한편 북괴를 압도하는 우리 해군의 잠수함 전력은 감히 북괴가 넘볼 수 없다. 장보고-I급(209급, 1,200톤급, 8척)을 시작으로 잠수함 전력을 갖추기 시작한 해군은 214급의 한국 건조형인 장보고-II급(손원일급, 1,800톤급, AIP 탑재, 9척)과 우리 기술로 건조한 최첨단 도산안창호급 (장보고-III급, 3,000~3,600톤급)은 현재 3척을 배치했고 6척을 추가로 건조중인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탑재 미사일 잠수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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