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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차륜형 장갑차

UNIFIL 파병 앞둔 세르비아군 Miloš 4x4 장갑차 이용 역량 시험 통과

by viggen 2026. 4. 5.

레바논 유엔 평화유지군에 파견되는 제3군 여단 소속 보병 중대가 4월초 남부 "Jug"기지와 'Borovac" 훈련장에서 실시된 훈련 및 상호운용성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이 부대는 유엔 레바논 임시군(UNIFIL) 스페인 대대 소속으로 임무 수행을 위한 역량 시험을 세르비아군 참모본부의 주관으로 Serbian Shield 27" 훈련에서 실시했다.

여러 날에 걸쳐 진행된 이번 훈련은 작전 지역에서 중대원들이 수행하게 될 임무들을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순찰, 상황 관찰 및 보고, 상설 검문소 설치, 집회 통제, 기지 보안 유지 등이 포함됐다. 특히, 주변 지역의 정세를 고려하여 세르비아군 장병들의 훈련 과정에서는 안보 측면에 특별히 중점을 두었다.

 

훈련의 목표는 개인과 부대 전체가 평화유지 작전에서 직면할 수 있는 모든 어려움에 대비하는 임무 지역으로 파견될 준비가 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세르비아군은 2012년 보병 소대를 파견하며 레바논 평화유지 작전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이듬해에는 보병 중대 규모로 확대했다. 현재 세르비아군은 병력 보호 소대, 참모 장교, 그리고 국가 지원 부대를 파견하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간 전쟁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레바논 남부에서 평화유지군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어 세르비아의 레바논 파병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전역에 공습을 하며 헤즈볼라 궤멸에 집중하고 있다.
1978년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철수를 감시하기 위해 창설된 UNIFIL은 그동안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의 완충 지대 역할을 해왔다. UNIFIL의 임무 기한은 2026년 말 종료를 앞두고 있다.

 

Miloš 4x4 장갑차 관련 사진 자료 참고 https://viggen.tistory.com/entry/25041213

 

세르비아 Miloš 4x4 다목적 전투 장갑차

BOV M16 Miloš는 군과 법 집행 기관에서 사용하는 세르비아의 4륜 구동 다목적 장갑차(MPAV)로 V-차체, 통합된 플로팅 플로어 플레이트, 그리고 지뢰와 IED(임의 폭발 장치)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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