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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전투기 & 공격기

스리랑카공군의 중공산 전투기 F-7BS와 FT-7 및 F-7GS

by viggen 2026. 1. 7.

타밀엘람 해방운동(LTTE)과의 치열한 전쟁 중에 고속 전투기 전력을 상실했던 스리랑카 공군은 인도 공군의 전투기 호위 하에 수송기가 스리랑카 영공에 무사히 진입할 수 있었던 악명 높은 Jaffna 상공에서 인도군의 식량 투하 작전의 직접적인 결과로 전력을 회복했다. 

1990년, 스리랑카는 F-7B 4대, FT-7 훈련기 1대, FT-5 2대를 중공으로부터 도입했다. 당시 스리랑카에 항공기를 판매할 의향이 있는 유일한 국가가 중공이었기때문이다. 그러나 중공산 전투기 조종사가 부족하고 짱깨와의 언어 장벽은 SLAF에게 어려움이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초기 5명의 조종사를 양성해 F-7 전투기 운용을 시작했. F-7은 LTTE가 완전히 패망한 2008년까지 이어진 내전 기간 동안 광범위하게 사용됐다. 제5(제트) 비행대대는 1991년 1월 1일에 창설됐다.
2007년 LTTE 소속의 Zlin 143 두 대가 Katunayake 공군기지를 폭격한 후, 스리랑카 공군은 현대적인 요격기를 필사적으로 찾았다. 그 결과 중국에서 F-7GS 4대를 추가로 구매했다. 이 항공기들은 이미 생산 라인에 있었고, F-7BS 조종사를 F-7GS로 전환하는 과정은 매우 수월했다. 스리랑카 공군 조종사의 첫 비행은 2008년 1월 7일에 이루어졌다. F-7GS는 2009년 5월 19일 LTTE가 최종적으로 패배할 때까지 광범위한 작전에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