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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전투기 & 공격기

라스베이거스 밤하늘을 빛내는 또다른 불빛들 - Nellis의 전술기들 feat 해체전 24전술비행대의 F-16

by viggen 2026. 4. 18.

2018년 3월 21일, Nellis 기지의 전술 항공기들이 라스베이거스 스트립과 네바다주 넬리스 공군기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넬리스 공군기지는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북쪽으로 1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까다로운 첨단 공중전 훈련 임무를 수행하는 미 공군 전투센터(USAF Warfare Center)가 있는 공군기지이다.


Nellis에 배치된 제6무기비행대대에는 30명의 교관과 24대의 F-35A 공격기를 보유하며 2023년까지 미 공군 무기학교에서 가장 큰 규모의 비행대대가 됐다.

제6무기비행대대는 과거 제7공군 소속이었으며, 1947년 2월 20일 일본 요코타 비행장에서 해체됐다.
이 부대는 미 육군 통신대가 창설한 최초의 항공대대 중 하나로, 그 기원은 미국이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기 전인 1917년 3월 13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와이에 배치된 최초의 공군 비행대대였으며, 1944년 제2차 세계 대전 중 남서태평양 지역에서 야간 전투기 비행대대로 전투에 투입되기 전까지 하와이 방어의 일원이었다.

2017년 6월 20일 네바다주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부대 재편성 기념식을 통해 제6무기비행대대가 재창설됐다. 제6무기비행대대는 록히드 마틴 F-35A 공격기를 운용하며, F-35 무기 교관 과정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제24전술항공지원비행대대 (24th Tactical Air Support Squadron)는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2018년 3월 창설된 전투기 비행대대로 F-16 Fighting Falcon 전투기를 운용했지만 창설 2년만에 제65가상적기비행대의 창설을 계기로 해체된 비운의 비행대이다.

 

제24전술항공지원대대는 2020년 12월 23일 네바다주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공식적으로 해체됐다. 이 비행대 해체는 제65가상적기비행대대를 재활성화하기 위한 공군 전략의 일환이었다.

미 공군은 근접항공지원에 중점을 둔 제24전술항공지원비행대대(24th TASS)에 배정된 F-16 전투기를 제65가상적기비행대대 (65th AGRS)로 재배치하여 공대공 훈련을 강화하고, 유사한 적군 전력을 모사하는 적기 제공을 확대했다.

제24전술항공지원비행대대는 2018년 3월 넬리스 기지에서 창설됐으며, 주요 임무는 공중전방항공관제사(FAAC)와 합동종말공격관제사(JTAC) 훈련이었다. 이 비행대대의 조종사들은 "Viper"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F-16 Fightning Falcon을 조종했다..

 

TASS는 대규모 분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협에 대비한 훈련을 훌륭하게 수행해 왔다. 베트남 전쟁 당시, 제24전술항공지원대 대원들은 미 공군 전방항공관제사(FAC)의 전통을 계승하는 'Saigon Cowboy 모자'라는 독특한 모자를 착용했다.

Nellis 기지에 주둔하는 2년동안 제24전술항공지원대 대원들은 합동전술항공관제사(JTAC)들을 맞이하고 전투기 조종사들과의 연계 훈련을 실시했다. 7주간의 고강도 훈련 과정을 이수한 조종사들은 전투기 조종석에서 근접항공지원(CAS) 공습을 통제할 자격을 갖추게 됐다.

제24전술항공지원대의 임무는 미 국방부 내에서 유일하게 중앙집중식 FAC(A) 훈련 과정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특별했다. 제24전술항공지원대의 전직 교육생과 교관들은 공군 내 다른 부대로 배치되어 공대지 통합 및 CAS 전문성을 계승해 나갈 것이다.

이 훈련이 필요했던 이유는 미 공군 조종사들은 육군이나 해병대의 교리와 전술을 잘 알고 있어 전방항공관제사 훈련 과정의 핵심 성과 중 하나는 합동 화력 통합 능력을 갖춘 장교를 양성하는 것이었다. 공중전방항공관제사(FAAC) 과정 수료생들은 근접항공지원에 중점을 두고, 지상군의 기동 및 화력과 공군력을 통합하는 데 집중해 근접항공지원 분야의 전문가로서 졸업하며, 그 지식을 전투 부대에 적용한다. 


제24전술항공지원대(24th TASS)는 네바다 시험훈련장과 넬리스 기지에 배치된 다양한 항공기 기종을 활용하여 최고 수준의 근접항공지원(CAS) 훈련을 제공했다. 이 훈련 과정은 전투기 조종사들에게 전술항공통제반(TACP) 대원들의 임무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 수립, 브리핑, 훈련장에서의 임무 수행, 그리고 합동전술항공통제관(JTAC)과의 사후 브리핑을 포함했다.

제24전술항공지원대 작전부장인 Andrew Bolint 소령은 "지상 작전 계획에 통합하기 위해, 합동화력 교리에 명시된 우리의 철학은 전방항공통제관은 항상 전술항공통제반의 연장선상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따라서 특수작전팀과 함께 지상에 있는 JTAC들은 화력, 센서, 통신 등 그들의 목표를 지원하고 역량을 확장해 줄 수 있는 우리를 필요로 합니다." 라고 말했다.
또한 "이 과정을 수료하고 나중에는 관리까지 맡게 된 전방항공통제관 조종사로서 제가 얻은 것은 지상 작전 계획과 각 임무에 대한 지상군 지휘관의 목표를 이해하는 것이었습니다. 훈련을 통해 지상 아군을 가장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무기와 센서 배치 위치와 방법을 더 정확하게 예측하는 법을 배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 결과, 합동전술항공통제관(JTAC)과 전투기 조종사 간에 높은 신뢰와 유대감이 형성되었고, 훈련 임무 시나리오에 참여하는 모든 공중 및 지상 요원의 목적과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이루어졌다.
훈련을 마친 후 흔하지 않은 JTAC와 조종사 간의 대면 계획 수립 및 사후 브리핑을 통해 근접항공지원(CAS)팀의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귀중한 방법도 실시됐다.


미 공군은 더 이상 중앙 집중식 미 공군 F-16 전방항공통제관(FAC(A)) 훈련 과정은 운영되지 않지만, 공중-지상 통합의 미래를 위해 Nellis 기지의 여러 전투훈련비행대대가 합동 통합 훈련에 집중하고 있으며, 미 공군 무기학교는 계속해서 뛰어난 무기 전문가들을 배출하고 있다.
대규모 전투 작전에서 항상 중요한 것은 여러 영역을 아우르는 협력 능력이며, 훈련으 통해 양성된 전방 항공 관제사와 합동 전술 항공 관제사(JTAC)들은 협력 작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A-10 플랫폼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한 의회의 결정은 근접 항공 지원에 대한 집중과 축적된 전문 지식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아래 사진의 F-16C는 1990년 5월 21일 출고된 F-16C Block 40D 전투기로 Luke 기지 69전술전투비행대, 이탈리아 Aviano 31 전술전투비행단, Luke 기지 308전투비행대와 69전투비행대를 거쳐 1995년 Hill기지 4전투비행대로 이동했다가 2016년 Nellis의 57비행단을 거쳐 20185년 24 TASS로 배속됐다. 배속당시 Hill기지 4FS의 "HL" 로고를 수직미익에 그대로 유지했다. 현재는 16무기비행대대로 배속되어 Nellis에서 임무를 수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