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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수송기 & 공중급유기

Balikatan 2026 훈련 지원 해상구조 일 해자대 ShinMaywa US-2 비행정

by viggen 2026. 5. 1.

2026년 4월 27일, 남중국해에서 실시된 Balikatan 2026 훈련의 일환으로 일본 해상자위대 제31항공단 제71항공구조비행대대(ARS-71 : Air Rescue Squadron 71) 소속 ShinMaywa US-2 수륙양용 비행정이 미 해군 Whidbey Island급 도크형 상륙함 USS Ashland (LSD 48)과 합동으로 해상구난 부상자 후송 훈련을 위해 착수 후 탑승시키고 이륙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Balikatan은 필리핀군과 미군 간의 오랜 연례 훈련으로, 양국 동맹의 강점을 보여주고, 연합군의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평화와 번영에 대한 양국의 의지를 보여주는 훈련이다.

 

Balikatan 훈련은 필리핀과 미국이 매년 실시하는 최대 규모의 양자 훈련으로, 올해는 호주, 일본, 프랑스, ​​캐나다, 뉴질랜드도 참가했다.타갈로그어로 " Balikatan"은 "어깨를 나란히"라는 뜻이다.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필리핀 전역에서 실시되는 Balikatan 2026(BK26)은 41번째 훈련이다. 이 훈련은 재래식 전쟁부터 해외 재난 대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나리오를 다루며, "모든 참가국이 다양한 비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BK26 훈련은 실전과 같은 시뮬레이션과 워게임을 통해 계획, 지휘통제 체계, 병참, 통신 능력을 향상시킨다. 이 훈련은 전술적 숙련도, 상호 운용성, 역량 개발, 그리고 미-필리핀 군대 간의 군사 협력 증진을 통해 1951년 미-필리핀 상호방위조약(MDT)의 이행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호주 국방군의 지상군, 의료팀, 전술 항공기, 그리고 Anzac급 호위함 HMAS Toowoomba함 등 약 400명이 BK26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필리핀,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뉴질랜드, 호주 등 16,000명 이상의 병력이 참여했으며 체코,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폴란드, 영국은 국제 참관국 자격으로 참가하여 다국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훈련은 해상 안보, 표적 설정, 공중 및 미사일 방어, 사이버 방어, 인도적 지원 등 주요 임무 분야에서 진행된다.

미국 측 참가 병력으로는 제7 구축함 전대(DESRON 7)와 제1해병원정군(I MEF) 소속 해병대원들이 Whidbey Island급 도크형 상륙함 USS Ashland (LSD 48)에 승선한 Task Force Ashland가 있다.

제7 구축함 전대 사령관 John Baggett 역시 USS Ashland (LSD 48)에 탑승하여 다국적 해상 훈련 태스크 그룹(MME : Multinational Maritime Exercise Task Group)을 지휘한다. MME 참가 함정은 Ashland함, 미 해안경비대 경비함 USCGC Midgett, 필리핀 해군 상륙함 BRP Tarlac, Miguel Malvar급 유도미사일 호위함 BRP Miguel Malvar함과 Jose Rizal급 미사일 호위함, 일본 해상자위대 Hyuga급 헬리콥터 구축함 JS Ise, Murasame급 구축함 JS Ikazuch함과 Osumi급 전차상륙함 JS Shimokita함, 캐나다 해군 Halifax급 호위함 HMCS Charlottetown (FFG 339)함 및 호주해군 호위함 HMAS Toowoomba가 BK26 훈련에 참여했다.
Ashland, Toowoomba 및 Charlottetown함은 BK26 훈련 직전 국제법에 따라 남중국해에서 정기 다자간 항해 훈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