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군의 Rafale 전투기가 2026년 에어쇼에서 Solo Display를 펼치기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도색을 했다.
이 새로운 파란색 흰색 그리고 빨간 드레스는 2009년부터 Rafale Solo Display의 도색을 책임져온 Air and Space의 화가 Régis Rocca의 작품이다.
새로운 도색은 프랑스의 상징이자 국기인 삼색기를 보여준다.
프랑스 국기(Drapeau de la France), 통칭 삼색기(Drapeau tricolore)는 파랑, 하양, 빨강의 세로선으로 된 삼색기이다.
파랑, 하양, 빨강 의 3색으로 이루어진 삼색기이 3색은 자유, 평등, 우애를 위해 흘린 피를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것은 훗날 프랑스 혁명의 모토에 따라 덧붙인 의미이고, 원래는 파리의 시기(市旗)에서 유래한 것이다. 파랑은 Saint Martin de Tours[생 마르탱 드 투르] , 빨강은 생 드니(Saint Denis) 를 상징한다.
처음에 파리의 시기는 파랑과 빨강의 2가지 색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1789년 7월 14일에 일어난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 당시 파리 시민들이 이 파리의 시기를 두르고 습격에 성공하고 혁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파랑과 빨강은 혁명을 대표하는 색이 됐는데 당시 혁명을 이끌던 인물들 중 한 명인 라파예트 후작 질베르 뒤 모티에가 혁명 프랑스의 새 국기로 혁명을 대표하는 색인 파랑과 빨강을 사용하고, 이미 사용되고 있는 파랑-빨강의 파리 시기와 구별되도록 가운데에 하양을 집어넣은 파랑-하양-빨강의 삼색기를 제안한 것이 삼색기의 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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