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 of the Pacific (RIMPAC) 2026에 참가한 한국해군의 구축함과 상륙함 등이 6월 21일과 22일 하와이 Pearl Harbor-Hickam 해군기지에 입항하며 다가온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훈련에 참가한 함정들은 KDX-III Batch-II 사업을 통해 전력화된 정조대왕급 구축함(DDG-II) 1번함인 정조대왕(DDG 995)함을 비롯 FFX Batch-II(울산급 Batch-II) 사업으로 전력화한 대구급 호위함(FFG-II) 5번함 대전(FFG 823), 차기상륙함(LST-II) 사업을 통해 전력화된 천왕봉급 상륙함 2번함 천자봉(LST 687)함 등이다.
특히 정조대왕함은 2024년 12월 취역한 후 일년반만에 실전적 훈련에 참가하여 함의 능력을 검증할 예정이다.
KSS-III Batch-I(장보고-III Batch-I)으로, 2021년 취역한 선도함 도산안창호(SS-083)는 Pearl Harbor-Hickam항에 정박했다.








31개국, 30척 이상의 수상함, 5척의 잠수함, 15개국 지상군, 206대 이상의 항공기, 그리고 2만 5천 명의 병력이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하와이 제도 일대에서 RIMPAC 훈련에 참여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해상 훈련인 Rim of the Pacific 2026은 참가국들에게 특별한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해상 항로의 안전과 세계 해양 안보를 보장하는 데 필수적인 협력 관계를 증진하고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RIMPAC 2026은 1971년 시작된 이래 30번째 훈련이다.
2026년 6월 21일, RIMPAC 2026 훈련을 앞두고 하와이 Bellows 해병대 훈련장에서 대한민국 해병대원들이 KAAV 상륙돌격장갑차를 타고 상륙 훈련을 실시했. 사전 정찰 및 관숙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상륙돌격장갑차의 해안 이동 훈련을 마친 후, 미 제15해병원정대(제1해병원정군) 소속 해병대원들과 대한민국 해병대원들이 수송 및 물류를 조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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