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땅/차륜형 장갑차

리투아니아 배치 벨기에 육군 Pandur I 6x6 정찰용 장갑차

by viggen 2026. 7. 18.

리투아니아에 배치된 벨기에 정찰대원들이 GDELS Steyr가 제작한 개량형 Pandur I 6x6 정찰 및 관측(ISTAR) 차량을 운용하고 있다. 이 장갑차에는 FN Herstal의 deFNder RWCS, 12.7mm FN M3R 기관총, 그리고 TV/IR/레이저 기능을 갖춘 텔레스코픽 정찰 마스트가 장착되어 있다.

 

벨기에는 Pandur I 6x6 보병수송장갑차를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자국내에서 60대 - 정찰용 Pandur Recce & Observation (ISTAR) 46대, 전장 앰뷸런스형 10대 및 정비용 구난형 4대- 를 면허생산했다. 

이중 44대의 차량이 2035년까지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중간 개량을 거쳤으며, 방탄 장갑, 지뢰 방호, 슬랫 장갑, 12.7mm 원격 무기 스테이션 및 엔진 업그레이드를 받았다.

2016년 Pandur I 본가인 오스트리아가 7대를 부품용으로 해체하기 위해 구입했다(정찰형 6대, 구급형 1대). 벨기에는 2025년 현재 31대만 운용 가능하다.

 

Pandur는 오스트리아 회사인 Steyr-Daimler-Puch Spezialfahrzeuge, SSF에서 개발 및 생산한 장갑차로 1980년대에 민간 기업으로 개발됐으며, 2003년 General Dynamics가 슈타이어-다임러-푸흐를 인수했다. 현재 슈타이어-다임러-푸흐는 제너럴 다이내믹스 유럽 육상 시스템즈(General Dynamics European Land Systems, GD ELS)의 자회사이며, GD ELS는 MOWAG, Santa Bárbara Sistemas, GDELS – Germany의 모회사이다.

 

Pandur I은 발전형 Pandur EVO로 개발하여 오스트리아군이 325대를 발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