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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조기경보기 & 해상초계기 & 정찰기

호주 공중 정보, 감시, 정찰 및 전자전기 MC-55A Peregrine 3호기 도착

by viggen 2026. 6. 12.

호주 왕립 공군이 운용할 MC-55A Peregrine 3호기가 6월 4일 남호주 Edinburgh 공군기지에 처음으로 착륙했다.
MC-55A Peregrine 은 호주 국방군최초의 공중 정보, 감시, 정찰 및 전자전(ISREW) 항공기로 1호기는 2026년 1월 호주에 도착했다.

 

Gulfstream G550 기체를 기반으로 L3Harris Technologies에서 대대적으로 개조한 MC-55A는 장거리에서 지속적인 정보, 감시, 정찰 및 전자전을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정보 수집 및 분석 효과를 제공한다.

 

MC-55A는 호주공군 제10비행대대에서 운용되며 남호주 에든버러 공군기지에 배치되고있다. 호주 정부는 23억 9,900만 달러의 예산으로 MC-55A 항공기 4대를 구매하는 것을 승인했다.

 

MC-55A는 Edinburgh 공군기지의 P-8A Poseidon 해상초계기과 MQ-4C Triton 무인고고도 해상첮찰기와 같은 기존 ISR(정보, 감시, 정찰) 플랫폼과 원활하게 통합되어 호주의 독자적인 감시 및 전자전 자산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다. MC-55A는 작전 지원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해상 접근로를 포함한 호주의 전략적 관심 지역에 대한 감시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호주 국방군의 역량을 향상시켜줄 것이다. 또한 MC-55A는 동맹국 및 파트너 국가 시스템과의 통합을 통해 영국, 미국 등 안보 파트너와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하여 집단 안보를 강화한다.

 

앞서 올린 사진 참고 : https://viggen.tistory.com/entry/26012405

 

호주공군 최초 공중 정보, 감시, 정찰 및 전자전(ISREW) 항공기 MC-55A Peregrine 도착

호주 왕립 공군 제10비행대대 소속 MC-55A Peregrine 항공기 A51-001호가 호주 Edinburgh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MC-55A Peregrine은 호주 국방군 최초의 공중 정보, 감시, 정찰 및 전자전(ISREW) 항공기로 첫 번째

viggen.tistory.com

 

MC-55A 임무 수행팀은 공중 및 지상 요원으로 구성되며, 위성 통신을 활용하여 임무 유연성을 높인다. MC-55A 시설은 Edinburgh 공군기지와 호주 북부 Darwin 공군기지 및 Cocos (Keeling) 제도의 전방 작전 기지에 배치되어 있다.

 

참고로 코코스 제도는 1955년 호주에 편입된 인도양에 위치한 호주의 원격지 영토로, 호주와 스리랑카의 거의 중간 지점에 있고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 섬과 비교적 가까운 27개의 산호초로 이뤄진 작은 군도이다. 북킬링섬은 하나의 환초이고 남킬링제도는 24개의 산호초로 이뤄졌으며 이중 웨스트섬과 홈섬에만 사람이 살고 있으며 웨스트섬에는 보잉 737 여객기와 소형 군용기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2km(1.2마일)가 넘는 활주로가 있다. 2024년 저고도 대잠전 작전 및 첨단 군사 감시가 가능한 보잉 P-8 포세이돈 초계기를 수용할 수 있도록 활주로를 150미터 확장하는 계획이 시작되어 2026년 완료될 예정이다. 확장 공사 이전에 미국은 수십 년 동안 이 활주로를 디에고 가르시아와 괌 사이의 중간 기착지이자 싱가폴에 있는 Paya Lebar 공군 기지의 부분적인 대체 기지로 사용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