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공군과 우방국의 합동공군훈련 Ruska 23 종료

핀란드 공군과 우방국의 합동 훈련 Ruska 23 공중 작전 훈련이 9월 30일 Karelian 공군에서 종료됐다. 
주요 전쟁훈련에서는 핀란드 방어를 위해 영국 및 스웨덴과 함께 실시됐으며 이를 통해 자체 방어체계에 효과적으로 통합됐고 공군의 전투 방식은 다시 한 번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이번 훈련에서 Karelian 편대는 리살라(Rissala), 테르보(Tervo), 비에레마(Vieremä) 및 조로이넨(Joroinen) 기지에서 온 약 1,000명의 예비군, 450명의 인원, 150명의 징집병이 참가했으며 소수의 병력이 스웨덴 웁살라(Uppsala)에서도 파견됐다.
모든 핀란드 공군 부대와 파트너 국가 및 동맹국 참가자들이 모인 이번 훈련에는 총 60대의 항공기와 4,500명의 군인이 참여했다.Ruska 23은 공군의 높은 준비 태세와 현대적 능력을 훌륭하게 보여주었고 핀란드 공군이 동맹국 및 파트너와 함께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