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공군 오산 공군기지 제51전투비행단에 배치된 36 전투비행대 미 공군 F-16 전투기들과 25 전투비행대 A-10C Thunderbolt II 공격기들이 8월 1일 오산비행장에서 이륙하고 대체 착륙장(ALS :Alternate Landing Surface)에 착륙하고 있다.
51전투비행단은 대체 착륙장을 통해 작전 연속성을 유지하여 잠재적인 활주로 문제에도 불구하고 전투기가 안전하게 이착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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