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M-71 "Raptors" 헬리콥터 해상 타격대의 MH-60R Seahawk가 2008년4월 24일 4발의 헬파이어 미사일 중 첫 번째 실탄을 발사하고 있다. 첫 번째 MH-60R 비행대는 SH-60B 및 SH-60F 항공기를 대체하여 두 항공기의 능력을 결합하고 AGM-114 시리즈 헬파이어 미사일 레이저 유도 정밀 공대지 미사일을 배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2016년 4월 5일 캘리포니아주 San Clemente Island 인근에서 HSM-35 헬리콥터 해상 타격대 소속의 MH-60R Sea Hawk 헬리콥터가 실사격 전투 훈련 중 AGM-114M Hellfire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미 해군 최초의 복합 원정 헬기 편대인 HSM-35는 MH-60R Sea Hawk 헬기와 MQ-8B Fire Scout 무인 항공기 시스템을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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