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e North 2023 훈련중 2023년 2월 10일,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와 미 공군 폭격기 및 전투기들이 괌 인근에서 대형을 이루어 태평양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Cope North는 각 파트너 국가가 공중 우위, 차단, 전자전, 전술 공수, 공중 급유 능력을 포함한 여러 임무 영역 간의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요한 준비 태세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연례 현장 훈련이다.
또한 미군과 연합군이 자연재해의 파괴적인 영향에 대비하고 복구하기 위해 인도주의적 지원, 재난 구호 활동, 상호 운용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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