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앞두고 프랑스 공군 전투기들이 발트해 연안 국가의 영공 방어를 보장하는 목표로 하는 NATO의 강화된 항공 치안(eAP) 임무를 수행하기위해 리투아니아에 전개했다.
CPA 10과 함께한 지부티와 리투아니아의 eAP 임무는 큰 차이가 있다. 40°C가 넘는 무더위에서 눈과 영하 15°C의 극지방 추위는 극과극의 대치점에 있다.
BAP 임무를 위해 프랑스 Luxeuil 공군기지 116 비행단의 Mirage 2000-5F 전투기 4대가 2016년이후 오랫만에 리투아니아 Šiauliai 공군기지에 병력 100명과 함께 1/2 "Cigognes 분견대로 배치됐다.
프랑스 공군 분견대는 탱고 스크램블이라고 불리는 매일의 경보 리듬에 맞춰 생활한다. 경보가 울리자마자 조종사, 정비사 및 기타 전문가들은 모든 절차를 훈련한다. 그들은 비행기로 달려가 단 몇 분안에 가능한 한 빨리 이륙해야 한다. 항상 경계를 늦추지 않는 조종사들은 알파 스크램블로 알려진 실제 경보에 대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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