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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조기경보기 & 해상초계기 & 정찰기

반도의 보안이 보면 기겁할 P-8A 정비모습

by viggen 2024. 3. 25.

2024년 2월 21일 와싱톤주 Whidbey Island 미해군 항공기지 정비창에서 "Golden Swordsmen"으로 불리는 VP-47 초계비행대에 소속된 미 해군 항공 전자 기술병들이 P-8A Poseidon 해상초계기의 기수 레이돔을 열고 정비중이다.

 

반도의 하잘것없는 보안담당 놈들이 보면 기절 초풍하며 개거품 물 가능성이 농후한 사진들이다. 전시된 헬기의 열린 문으로 보이는 계기판을 찍어도 개거품 물고, 저 멀리 격납고가 보이는 사진이라고 호들갑 떨며 관제탑이 배경으로 보인다고 지랄 잔치하는 병신들 집단이 국민 세금 받아 처먹으며 돈값하느라 50년전 사고방식으로 국민들을 대하는 꼬라지 조낸 밥맛이다. 

 

"나만 아니면 되"라는 병신 공식을 신조처럼 받들며 매일매일 일하는 척, 개 쉐이들.

그러면서도 깨어있는 지성이니 진보니 육갑잔치하고 자빠진 40-50대 개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