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ada 주방위공군 지역내 High Roller에게 C-130 탑승 체험 제공

2024년 4월 4일, 네바다주방위공군 152공수비행단은 예하 192공수비행대의  C-130 Hercules 수송기를 투입하여 지역내 시민 지도자를 탑승시키고 네바다주 Pyramid Lake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시민 지도자 비행 (Civic Leader Flights)은 주방위공군의 임무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공군 장병과 그 가족의 삶을 지원하는 데 있어 지역 사회가 수행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고안됐다.

 

그런데 말입니다,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미군이 "High Roller"라는 명칭을 사용해서 사진을 공개한 이유가 궁금해진다. 원뜻은 심한 낭비벽의 노름꾼, 난봉꾼쯤되는 단어로 알고 있는데 이 단어가 지역사회 지도자와 연결되지 않는 언어적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지역내 유력 인사가 주둔하는 군에 대해 압력을 가하고 쓸데없이 태클을 자행하며 지속적으로 거액을 배팅하듯 매사에 내로남불 작태로 주접떠는 찢Z같은 X카 낭비꾼 일당쯤  되기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