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공군 전력들이 4. 18. 서해 상공에서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했다.
한미공군은 지난 4. 12일부터 26일까지 최대규모의 연합공중훈련인 연합편대군 종합훈련을 군산기지에서 실시하는 가운데 18일 서해 상공에서 편대비행을 하며 압도적 전력을 과시했다. 비행편대는 주일 미 해병대의 F-35B 1기, 주한미공군 군산기지 F-16 2기, 한국공군 F-15K 2기와 KF-16 2기등으로 구성됐다.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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