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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수송 대잠 CSAR 특수전 헬기

알라스카 하늘에서 전투수색구조훈련중인 HH-60G Pave Hawk

by viggen 2024. 10. 9.

알래스카 주방위공군 210구조대대에 배치된 HH-60G Pave Hawk 헬기가 2024년 10월 2일 알래스카 Elmendorf-Richardson 합동 기지의 Malemute Drop Zone 상공을 비행하며 전투 수색 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10, 211, 212 RQS는 제176구조비행단을 구성하며 세계에서 가장 바쁜 전투 수색 및 구조 부대 중 하나이다.

HH-60G Pave Hawk 헬기는 전천후 헬리콥터로 다양한 험지에 착륙할 수 있고, 착륙이 불가능할 경우 승무원들이 구조 호이스트를 사용할 수 있는 176 비행단의 주요 인명 구조 플랫폼이다.

210구조헬기비행대는  211구조헬기비행대 및 212구조헬기비행대와 함께 176구조비행단 3축을 구성하며 세계에서 가장 바쁜 전투 수색 및 구조 부대 중 하나이다.

 

이 3개 구조비행대는 비행단의 전투 수색 구조/인명 구조(CSAR/PR) 부대로 제210구조중대의 경우 1990년에 창설됐으며  부대 역사는 194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HH-60G Pave Hawk 헬기, HC-130J Combat King II 특수개조 Hercules 수송기, 고도의 자격을 갖춘 준구조요원(CRO + PJ)을 갖추고 있다. 

 

https://viggen.tistory.com/entry/24062714

 

알라스카 주방위군 HH-60G Pave Hawk 전투수색 구조 훈련

알래스카 주방위공군 210구조대대에 배치된 HH-60G Pave Hawk 헬기가 2024년 6월 25일 알래스카 Elmendorf-Richardson 합동 기지에서 역량 훈련 중 Malemute Drop Zone 상공을 비행하며 전투 수색 구조 훈련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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