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 공군 F-16과 한국공군 F-15K 연합 폭격훈련에 부들부들 주사파들

종북좌빨들의 도발이 난무하는 엄중한 시기에 한미 공군은 2024년 12월 16일 연합 항공지원 폭격훈련을 실시했다.

우리 공군 F-15K Slam Eagle 전폭기 2대와 KF-16 Fighting Falcon 전폭기 2대가 주한 미 공군 군산기지 8 전투비행단 예하 80 전투비행대 소속 F-16  Fighting Falcon 전폭기 2대가 합동으로 필승사격장에서 실탄 폭격 훈련을 실시한 것.

연합 편대 비행을 수행하며 합동 작전 능력을 배양하고 종북좌파와 3대세습 독재 세력이 교류한 자유질서 교란 행위를 사전에 대비하며 유사시 빈틈없는 전력을 보여준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서 F-15K 2대는 GBU-38 합동직격탄 2발을, F-16 2대는 Mk-82 범용폭탄 2발을 각각 모의 표적에 투하했다.
미군과 한국군은 양국 간 유대 강화와 작전 준비태세 강화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함께 훈련하고 있다. 한미 연합훈련은 연합작전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잠재적 적의 침략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