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5일, 일본 항공 자위대 F-15와 미쓰비시 F-2가 일본 인근 영공에서 미 공군 B-1B Lancer 폭격기 2대의 양자 간 통합 비행을 실시했다. 앞서 올린 내역처럼 동해의 공해상에서 한 미 일 간에 삼각 연합훈련을 실시하기 전 혹은 후의 사진으로 보인다. 유독 일 자위대와의 훈련 모습만 다시 공개한 것이다. 이번 양자 간 비행은 미일 동맹의 의지를 강조하고 양자 간 대응 조치와 전술적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올린 사진 https://viggen.tistory.com/entry/2501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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