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 II Marine Expeditionary Force 예하 제2공해 포격 연락중대 소속 해병들이 2025년 1월 29일 미시간 주 Camp Grayling 합동 기동 훈련장에서 열린 Northern Strike 2025-1 훈련중 혹한기 기동훈련을 위해 MV-22B Osprey 수송기로 스노모빌을 수송하여 작전을 지원했다.
해병대는 두 팀으로 나뉘었다. 한 팀은 은밀한 이동과 화력 지원을 통해 적의 무기고를 파괴하는 데 중점을 둔 보병 이동 팀이었고, 다른 팀은 속도와 기동성을 통해 고가치 표적을 포획하고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기동성이 뛰어난 스노모빌을 사용하는 팀이었다.
NS 25-1 훈련은 추운 날씨와 전 영역 ( all-domain)환경에서 상호 운용성을 구축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합동 준비 훈련에 중점을 둔 예비군 구성요소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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