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 Freedom Shield 25 훈련중인 2025년 3월 17일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도시 지형 훈련 중 제1-2 스트라이커 여단 전투팀 소속 제20보병연대 제5대대 소속 군인들이 Stryker 차량에서 내려 엄폐물로 이동 경비를 서고 엄호하고 있다.
이 훈련은 복잡하고 근접한 환경에서 양군 간의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고, 도시전투 기술을 향상시키며, 협조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11일간의 합동 다분야 훈련은 합동, 기관 간 환경에서 전투 준비 태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군인들은 주둔국 파트너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CBRN 및 MOUT 환경에서 작전 수행 능력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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